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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통영여시들 있나요? 벚꽃 폈을까??? 다음주에 가고싶은데 글쓴이 돈많은백수강쥐 작성일 23.03.23 조회수 161 댓글 14
- 통영인 여시들 있어?! 나 오랜만에 친구랑 2박 3일 통영으로 가는데, 비온다눈 얘기도 있고 따뜻한대 바람불고 이런거 걱정이라 옷 챙기기가 애매해 날씨어때?? 오늘하루도 행복해~ 글쓴이 떡볶이1인분포장이요 작성일 23.03.22 조회수 203 댓글 4
- [흥미돋] 울 남친/남편 음식 양 많이 주는 가게(음식점/식당) 말하고 가는 달글 💕 그릇 바꿔줌) 강동 - 주양상가 돈까스 강서 염창동 - 강서 손칼국수 강서 마곡 - 박자매 식당 경복궁 - 통영굴밥 경복궁역 - 체부동 수제비와 보리밥 고척동 구일역 - 꼭지식당 (말했는데 더 안 주고 모자르면 밥... 글쓴이 쩌리가보자고 작성일 23.03.21 조회수 6,742 댓글 6
- 통영 1박2일 여행가는데 섬 추천 해줄 여시 있나요?! 부모님 모시고 가는거야!! 이번주 !! 소매물도 연화도 봤는데 소매물도는 너무 등산 같아서ㅠㅠㅠㅠ 경치 예쁜 곳 어디 없을까요… 글쓴이 마넹 작성일 23.03.20 조회수 781 댓글 6
- 부산인데 지금 당장 어디로 떠날까? 경주? 김해? 통영? 뚜벅이임... 글쓴이 아기고구 작성일 23.03.20 조회수 192 댓글 2
- 여시들아 나지금 통영인데 또 어디갈까... 이순신공원와서 멍때렸어...ㅎ 동피랑가서 카페나 갈깡... 글쓴이 힘든스케줄에짜증나신공주님 작성일 23.03.18 조회수 1,070 댓글 3
- 사천은 진주사람들이 많이 넣잖아 통영도 진주사람들이 많이 넣을까? 위치보니까 셋 다 서부경남이던데 글쓴이 익명 작성일 23.03.17 조회수 241 댓글 6
- [흥미돋] 목포시.namuwiki 지리적으로 가까운 이유로 제주도 출신들이 많이 살기도 한다. 특히 4.3사건 이후 이주자가 많았다. 통영과 함께 최고의 다도해 경치를 자랑하는 도시이기도 하다. 저녁에 유달산에 올라 석양에 붉게 물든 다도해... 글쓴이 말안하면뻘짓,말하면노답 작성일 23.03.17 조회수 3,343 댓글 8
- 5월에 통영가는데 맛집 검색하고 있는 나.... 통영이 고향임 ㅠ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부모님이 데려가주는 식당만 다녀서 모르는데 고향 떠나온지 12년 넘어서 이제 모르겠다 ㅋㅋㅋㅋㅋㅋㅋㅋ 중고딩때 갔던 식당인데 아직있네... 글쓴이 lilo릴로 작성일 23.03.14 조회수 1,124 댓글 1
- 엄마랑 1박2일로 여행지 추천 해죠!!!!! 부산 출발이라 충청도까지만 가능! 운전 못혀! 렌트 못함! 여차하면 택시투어 할 예정 여수 갔음! 통영은 생각보다 볼 거 없어서 패스... 자연 좋아하고 걷는거 좋아하시고 바다보다 산 좋아하시고... 전라도... 글쓴이 닉정하기귀찮음 작성일 23.03.13 조회수 109 댓글 0
- 통영 여시들 혼자갈만한 바다보이는 카페 없을까? 자차있어!! 여행왓는데 바다보이는 카페가서 혼자 멍때리구싶어ㅋㅋ 글쓴이 힘내자이지이 작성일 23.03.10 조회수 89 댓글 1
- 통영 운전하고 다니기 어때?? 운전한지 얼마안됐는데 회사일때매 근거리는 자주다니고 친구보러 타지도 혼자운전해서 갔는데 간만에 운전해서 통영어때..? 너무 골목길좁거나 운전초보가가긴어때 글쓴이 힘내자이지이 작성일 23.03.10 조회수 174 댓글 0
- [여시뉴스데스크] 역대급 따뜻한 3월 상순...내일 낮 광주 26도, 대전25도 가장 높은 수준까지 올랐고 특히 전남 여수(17.5도)와 경남 진주(21.7도)·남해(21.8도)·창원(21.1도)·통영(18.9도)은 이날 최고기온이 3월 상순 기온으론 역대 최고치였다. 10일은 아침 최저기온은 1~10... 글쓴이 하얀종이학 작성일 23.03.09 조회수 3,549 댓글 15
- 직시들 낼 연차인데 혼자서 통영 당일치기 vs 템플스테이 1박2일 골라줘 혼자 차끌고 가려는데 여행간 기분느끼고파서 통영가려구 바다보면서 조용한카페에서 책읽으고파 템플스테이도 몇번가봤고 통영에도 가능해서 고민중 좀 쉬고싶다ㅠ 글쓴이 익명 작성일 23.03.09 조회수 406 댓글 4
- 통영,거제,부산,안동 4박5일 ㄱㅊ?? 너무 빡빡한가????? 부산은 그냥 먹으러 가는.... 글쓴이 초록색베개 작성일 23.03.06 조회수 171 댓글 1
- [흥미돋] 울 남친/남편 음식 양 많이 주는 가게(음식점/식당) 말하고 가는 달글 💕 그릇 바꿔줌) 강동 - 주양상가 돈까스 강서 염창동 - 강서 손칼국수 강서 마곡 - 박자매 식당 경복궁 - 통영굴밥 경복궁역 - 체부동 수제비와 보리밥 고척동 구일역 - 꼭지식당 (말했는데 더 안 주고 모자르면 밥... 글쓴이 장도밤송 작성일 23.03.06 조회수 9,624 댓글 27
- 멍게젓 먹고싶다 옛날에 통영인가 가서 사온거 개맛있었는데.. 글쓴이 고등어조림만 작성일 23.03.06 조회수 14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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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통영 여시들 혹시 바다보면서 해물(해삼, 전복, 개불 등등) 먹을 곳 있을까???????? 제발~ 글쓴이 술술잘풀리는여시 작성일 23.03.05 조회수 23 댓글 0
- [여시뉴스데스크] 끔찍한 굴 양식장.. 오염 1위일까? ▲ 스티로폼 부이 위에 갈매기들이 쉬고 있다.ⓒ 최병성 동양의 나폴리로 유명한 경상남도 통영의 바닷가를 돌아보았다. 푸른 바다 위에 하얀 꽃 같은 스티로폼 덩어리들이 끝없이 펼쳐져 있다... 글쓴이 제주시조천읍 작성일 23.03.05 조회수 11,853 댓글 1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