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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우울 극복 달글 다 지나간다 오늘도 화이팅 글쓴이 여시 작성일 24.11.28 조회수 20 댓글 2
- 우울증 정신과 초진가면 무슨 말해? 너무 우울하고 무기력해서 병원 가야될 거 같아 요즘 내가 느끼는 건 열심히 살았는데 되돌아보면 인생이 걍 보잘 것 없어보여 남들 다 자리잡고 잘 사는데 나만 곤두박질중 ㅜㅋㅋ 더 이상 열심히 할 열정도 힘... 글쓴이 여시 작성일 24.11.28 조회수 87 댓글 4
- 조울증.. 언제쯤 좋아질까 우울삽화인데 진짜 답이 없다.. 글쓴이 여시 작성일 24.11.28 조회수 11 댓글 0
- 두루누리지원끝나서 내년부터 월급 줄어든다ㅠ 우울하다 그만큼 연봉 올라야하는데 올해는 동결일듯 대충 10만원정도는 깎인다..ㅠ 글쓴이 여시 작성일 24.11.28 조회수 31 댓글 0
- 나 아까 진짜 죽을뻔했다? ㅈㅅ시도 하려고햇는데 그러고 연락 자주하는 온라인친구가잇는데 그친구랑 얘기하다가 오늘 나식욕도없어서 암것도안먹엇다햇더니 우울할땐 달달한거 먹어야한다고 요아정 보내줬어 요아정 먹고 집 청소도 하고 다시 한번 잘 살아볼라고 글쓴이 여시 작성일 24.11.28 조회수 496 댓글 12
- 면접 조졌다ㅠㅜ 추운날씨 뚫고 갔는데 속상쓰.. 안내해준 사람이 기다리는 곳 말고 다른 곳으로 들어오라해서 존나 일찍 갔는데 나만 지각한 사람됨 ㅅㅂ 하… 심지어 내 뒷사람 인상 개좋앗어 ㅠㅠㅠ우울해 글쓴이 여시 작성일 24.11.28 조회수 25 댓글 0
- 운동계속 배울지말지 고민중인데 내상황 들어줄사람 ㅠㅠ 모아둔 돈은 많은데 불안해서 프리랜서로 일하면서 월 50~100 정도수입있음.. 친구가 테니스 배우자고 해서 우울하기도하고 무작정 등록했는데 일주일에 월목 두번가는데 월 15만원정도 ? 내기준 수입도 많이... 글쓴이 여시 작성일 24.11.28 조회수 65 댓글 13
- 한국인들이 스트레스에 취약하고 불안과 우울에 빠지기 쉽고 행복을 느끼기 어려운게 brunch.co.kr/@onestepculture/329 한국의 현대사는 트라우마로 가득하다? 1화. 한국인들이 쉽게 우울과 불안에 빠지는 역사적인 이유 | 1화_한국의 현대사는 트라우마로 가득하다? /한국인들이 쉽게 우울과 불안... 글쓴이 여시 작성일 24.11.28 조회수 42 댓글 1
- 내일부터 커피끊어야겠다ㅠ 디카페인으로 먹었는데도 심장두근거려...불안장애랑 우울증있는데 약먹어도 그러네 일에 집중을 못하겠어 글쓴이 여시 작성일 24.11.28 조회수 35 댓글 0
- 우울증 7년차 궁물함~~~! 26?7 때 부터 지금까지 7년째 약먹고 병원 다니는중~~! 우울증 걸리기 전에 몸무게 53-7 왔다갔다 하다가 우울증걸리고 1년만에 90키로까지 쪘다가(이게 맨 처음 초반에 병원 다니기 전임) 지금 62-3까지 빠짐... 글쓴이 여시 작성일 24.11.28 조회수 103 댓글 7
- 우울증 7년차 궁물함~~~! 26?7 때 부터 지금까지 7년째 약먹고 병원 다니는중~~! 우울증 걸리기 전에 몸무게 53-7 왔다갔다 하다가 우울증걸리고 1년만에 90키로까지 쪘다가(이게 맨 처음 초반에 병원 다니기 전임) 지금 62-3까지 빠짐... 글쓴이 여시 작성일 24.11.28 조회수 38 댓글 3
- 기능성 소화불량 소화장애 여시들 없어? 이거 존나 우울한 병이야 어제 위 수면내시경 했는데 위벽은 깨끗하대 위염도 없고 근데 위가 운동을 안해 위가 움직여서 음식물을 십이지장으로 보내야 하는데 그걸 안하는것 같대ㅠ 전날 먹은 저녁이 아직도 소화 안된거 보이죠? 하면서... 글쓴이 여시 작성일 24.11.28 조회수 56 댓글 1
- 사무실노래틀어도되는 곳인데 오늘 아무도없어서 내가 좋아하는 플리로 들으니까 좋다 우울갬성 좋아하는데 평소엔 다른사람들 기분 쳐질까봐 못틀어서 지금 실컷 듣는중ㅋㅋㅋㅋㅋㅋㅋ 글쓴이 여시 작성일 24.11.28 조회수 14 댓글 0
- 요즘 드라마나 웹툰은 불행서사가 너무 딥하고 자세해서 거북해 끝나지않을까? 이정도의 불행임.. 근데 심지어 그걸 되게 세밀하게 그려놔서 거북한수준임 내가 다 우울해져 보는사람이 주인공에 공감하고 측은하게 여기게 하려면 설명이 필요한건 맞지만 그렇다고 이정도까지... 글쓴이 여시 작성일 24.11.28 조회수 53 댓글 1
- 앞머리 일주일 많이 자랄까?? 여행가기전에 짜른건데 존나우울해 너무짧아 개촌스러워 글쓴이 여시 작성일 24.11.28 조회수 17 댓글 1
- 새로 입사했는데 뭔가 미숙한 내 모습이 뭔가 우울 뭔지 알아...? 쌩신입은 아니라서 뭔가 당당하진 못 흐고... 뭔가 우울하다 나의 미숙함이.... 글쓴이 여시 작성일 24.11.28 조회수 85 댓글 3
- 진짜 육아 너무너무 힘들다ㅠㅠ 것도 답답하고ㅠㅠ 주변 친구들보면 다들 잘만 키우는것같던데... 나는 왜 벌써 이렇게 지치고 힘들고 우울할까ㅠㅠ 엄마되는게 정말 쉬운일이 아니란걸 깨닫게되네....휴 진짜 세상 모든 엄마들이 다들 이렇게... 글쓴이 여시 작성일 24.11.28 조회수 287 댓글 8
- 나 너무 빡대가리 같아서 화장실에서 쳐 우는중 내가 너무 멍청한 사람같음 안그래도 진짜 멍청해서 남들공부할 때 2-3배씩 공부하는데 일은 처음이라 하나도 모르겠어 이해가 하나도 안가......... 의지할사람도 없고 우울할때마다 직게나 들여다보고 있다.... 글쓴이 여시 작성일 24.11.28 조회수 104 댓글 3
- [눈물한방울] 삶이 원하는대로 흘러가지 않았던 이유.jpg 두명도 간이식, 만성 신부전증이었고 돌아가심.. 한명이 감당하기엔 너무 가혹한일들이 많이일어남.. 우울증 불면증이 너무심해서 병역면제까지 받을정돈데 진짜 나같아도 정신질환올거같음 ㅠ 이와중에도 생각... 글쓴이 가비퀸퀸 작성일 24.11.28 조회수 43,509 댓글 29
- 취시들도 가끔 울어? 내 자신이 초라해보여서 우울하고 눈물나ㅠ 언제까지 이러고 있어야 하는지 몰라서 더 힘들다 지금도 서탈된거 아는데 혹시라도 전화 올까봐 핸드폰 옆에두고 있어 그래서 더 슬퍼 글쓴이 여시 작성일 24.11.28 조회수 78 댓글 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