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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성시대＊..] 128,883건

• 유럽 가서 착즙오렌지주스 먹어 본 여시들..우리나라에서 착즙오렌지주스 먹는거랑 맛이달라..? 엄마가 거기서 먹었던 오렌지주스가 안 잊혀진대 너무 맛있어서 그거 먹으러 또 유럽가고싶대........ 난 그정돈 아니던데ㅎ 우리나라에 파는 오렌지 갈아먹어도 그 맛 나지않을까? 글쓴이 여시 작성일 24.11.23 조회수 139 댓글 7
• 유럽여행 시기 이탈리아 남부 스페인 갈건데 7월이랑 8월이랑 둘 중 언제가 날까 날씨 차이가 클까!? 글쓴이 여시 작성일 24.11.23 조회수 70 댓글 8
• 유럽 로밍해서 가면 잘 터져?? 서치해보니까 유럽은 잘 안터졋다는 후기가 쫌 있는데 여시들은 어땠어?? 통신사는 skt!! 글쓴이 여시 작성일 24.11.23 조회수 21 댓글 6
• 추석연휴 LA vs 유럽 어디갈까 둘 다 안 가봄 ㅜ 둘 중 하나 가려고 하고 유럽은 가면 독일 스위스 스페인 요렇게 가려고하는데 한 9박정도 하려고..! 글쓴이 여시 작성일 24.11.23 조회수 81 댓글 21
• 유니클로가 다른 나라에서 왜 이렇게 잘되나 싶었는데 서유럽 밀시되고 나서 알게됨 진짜 베이직한 디자인, 퀄 괜찮은 옷 살데 없다.. 다른 밀국 브랜드 가보면 이 가격이라고 ? 이 퀄이라고 ? 하게됨 그래도 안가긴하지만 왜 사람들이 유니클로 이미지를 좀 좋게... 글쓴이 여시 작성일 24.11.23 조회수 894 댓글 11
• [배꼽의행방] 10년 후, 여자가 결혼에 안달하는 시대가 옵니다. (안달절 기념) 하고 떠들고 다니는 여자들은 왕따를 당하고 뭘 모르는 철부지 정도로 취급받습니다. 유럽, 프랑스 이것은 유럽도 대동소이 합니다. 이탈리아 등에서는 아직도 마초적인 남자들이 있지만 프랑스 같은 경우에 자유... 글쓴이 하고싶은 말이 너무 많아서 작성일 24.11.23 조회수 5,325 댓글 32
• [흥미돋] 펌) 진정한 신의직장.txt (대기업 재단) 재단에 t.o가 나서 1년간 전배를 다녀왔다. 당시 내가 재단에서 담당했던 프로젝트가 청년들 모아서 유럽문화탐방 데리고 가는 거, 그리고 아트홀에 대학생들 초청해서 명사 강연하는 거였다. 여기까지만 들어도... 글쓴이 먼솔이세요 작성일 24.11.23 조회수 8,868 댓글 27
• 비긴어게인이나 나라는가수 같은 프로그램 관중들 사이에 스탭들 잠입시켜놓나 혹시 ㅋㅋㅋ 이런프로 볼때마다 늘 느끼는데 유럽치곤 한국인이 엄청 많아보임 ㅋㅋㅋㅋ 물론 외국사는 한국인들 많다는건 알지만 글쓴이 여시 작성일 24.11.23 조회수 41 댓글 0
• 엄마 유럽여행 간다는데 뭐 사먹으라고 20만원주는거 너무 적어? 유럽 물가 몰라서 .. 20만원이면 금방 써?? 글쓴이 여시 작성일 24.11.23 조회수 66 댓글 3
• 유럽 크리스마스 마켓 간다면 어느 나라 추천해?? 유럽 잘 안가봐서 몰러 ㅠㅠ 추천해주시술?!?! 글쓴이 여시 작성일 24.11.23 조회수 59 댓글 3
• 마미들 신혼여행때 쇼핑한거 지금도 잘 쓰고 있어? 명품들 포함 있어서 가죽잠바 하나 사왔는데 집에 오니까 왜케 후회되고 허무하지ㅜㅜㅜㅜㅜㅜ 내가 언제 다시 유럽을 가겠어 환율이 올라서 사실 명품 사는거 큰 메리트 없긴 했는데 그거 아니더라도 딱 그 나라에서만 살 수... 글쓴이 여시 작성일 24.11.23 조회수 429 댓글 11
• 크리스마스~연말에 뉴욕 vs 유럽 크리스마스마켓 어디가 더 좋을까요~~~~~~~~~~~ 글쓴이 여시 작성일 24.11.23 조회수 93 댓글 8
• 근데 왜 남미쪽은 직항이 없을까? 없는 거 맞지? 연예인들 남미 가는데 미국 들렸다 간다고 스물 몇시간 걸린다고 너무 멀다고 하는데 왜 직항이 없지? 유럽은 엄청 많잖아 남미쪽도 직항 있으면 좀 위험해도 안전한 쪽으로 많이들 여행 갈텐데 없어서 많이 못... 글쓴이 여시 작성일 24.11.23 조회수 95 댓글 10
• 유럽 갈 곳 추천 해줄 여시(조건 있음,,) 1 위생 중요 2 물가 너뮤 안비싸면 좋겠음 3 직항비행기 필요 빠듯하게 안돌고 나라 두어개만 가고 싶어서 ㅠㅠ 추천해주라... 예산 빠듯해서 2번 넣을까망까 하다가 넣었어 글쓴이 여시 작성일 24.11.23 조회수 56 댓글 12
• [흥미돋] 다같이 역대급 가난해지고 있다는 대한민국 경제 근황.jpg 코로나와 우크라이나 전쟁 여파입니다. 그런데 한국이 다른 나라들과 다른 점이 있습니다. 미국과 유럽국가들은 물가도 오르고 임금도 함께 오르고 있습니다. 경제가 성장하고 있다는 뜻입니다. 반면 한국은 물가... 글쓴이 카카페존잼 세레나와불가사의한미궁 작성일 24.11.23 조회수 11,442 댓글 65
• 내가 유럽여행 달글을 달릴 줄 몰랐음.. 못갈줄... 20대땐 돈도 못모아서 아 이젠 길게 못가려나 생각했는데 드디어 가보네 퇴사해서 ^^... 글쓴이 여시 작성일 24.11.23 조회수 99 댓글 2
• 우리나라 복지혜택이 없긴 무슨 수급자 줄이고 돈이나 더 줄였으면 ㅋㅋㅋ 부정수급 ㅈㄴ 많고 ㅠ 뭐든 근로소득 고액연봉자는 아무것도 못받고 죽어라 내기만 하는데 걍 없애버렸으면 유럽같은 복지국가 좋은 사람이나 좋지 별로라고 말하면 부자지망생이라 욕하는것도 웃겨 그냥ㅌㅋㅋㅋ 글쓴이 여시 작성일 24.11.23 조회수 89 댓글 8
• 7,8월에 여행갈건데 3주정도 둘다 처음가봐 유럽 4개도시 or 터키+이집트/조지아 한 도시에 길게 있는거 좋아하는데 뭐가 더 좋을까 유럽 도시를 줄여버릴까 혼자갈수도...둘이갈수도... 글쓴이 여시 작성일 24.11.23 조회수 49 댓글 5
• 담주에 엄마랑유럽가는데 난 몇번댕겨왔는데 엄마는 설레나봐 계속 옷뭐입지 뭐사지 행복한 고민중,,,돈도 반반인데(엄마가 더냄) 같이다닐슈있다는거에 행복한가봐 글쓴이 여시 작성일 24.11.23 조회수 27 댓글 1
• 유럽여행 동생갈때 따라간다vs혼자간다 한달동안 가고 동생이 내년 5월에 가는데 그럼 공백기간 더 길어짐 총 공백 4년 28살임 내가 가고싶은데가 다 동행 필요해 파리 디즈니랜드 베르사유 몽쉘미셀 스위스 등 글쓴이 여시 작성일 24.11.23 조회수 43 댓글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