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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성시대＊..] 3,131건

• ㅌㅁㄱ/비건/채식관련 팁or정보 청담마녀김밥/계란김밥-밥양념을 소갈비양념으로 함 글쓴이 여시 작성일 24.10.23 조회수 39 댓글 1
• 채식카레에 그렇지못한 사이드,, 맛있네요,,, 글쓴이 여시 작성일 24.10.23 조회수 188 댓글 0
• 채식하는 비건 여시들! 혹시 여수 순천 맛집 있을까 친구들이랑 여수 순천여행가는데 친구 하나가 비건이라 좀 찾아봐보려구 글쓴이 여시 작성일 24.10.20 조회수 165 댓글 4
• 영화 그린인페르노 보고 한동안 채식했었음 그냥 육식에 정떨어졌음 글쓴이 여시 작성일 24.10.20 조회수 36 댓글 0
• 채식 주의자 줄거리는 뭐야?? 글쓴이 여시 작성일 24.10.20 조회수 79 댓글 1
• 한강 작가님 4년 동안 채식 하셨대 우유계란은 먹는 채식 글쓴이 여시 작성일 24.10.20 조회수 208 댓글 0
• 채식하는 여시들 나에게 레시피 도움 1나만 고기 ㅂㄹ 안좋아하는데 유일하게 좋아하는게 육회거든 고기 줄이려고 노력하는중에 사실 내가 육회가 아니라 고추장 양념을 좋아한다는것을 느꼈다죠 혹시 채식 레시피중에 육회처럼 고추장 양념 잘 느낄 수 있는 레시피 아는거 있으면 추천 부탁혀요 ㄹㅇ 육회만 아니면 고기 거의 안먹어 글쓴이 여시 작성일 24.10.17 조회수 16 댓글 0
• 채식 시작하고 엄청난 식욕이랑 금방 찾아오는 허기에 시달리는데...이거 어케햐 ㅠ 개많이먹어도 허기가 너무 빨리 찾아오고 입 ㅈㄴ 터져.... 잡곡밥에 채소나물반찬 두부위주로 먹는디 충족이 안돼... 채식도 진짜 어렵구나 ㅠ 글쓴이 여시 작성일 24.10.16 조회수 10 댓글 0
• 오늘은 채식 청국장에 ㅂ비비비비빕ㅁ밥 글쓴이 여시 작성일 24.10.15 조회수 191 댓글 1
• 나는 왜 채식위주로 먹으면 몸에 힘이 안나 이것도 체질이 있는 걸까..? 육식 지양할려고 채식 위주로 먹으면 체력히 현저히 떨어져..ㅠㅅㅂ ㄹㅇ 기운이 없어 사람이 글구 생리양도 확줄어들어ㅠ 나같은 사람 없어..? ㅠ ㅠ 글쓴이 여시 작성일 24.10.14 조회수 111 댓글 6
• 채식하는 여시들은 몸이 허할때 뭘로 보신해? 내가 채식 실패하는게 어떤 시점이되면 진짜 몸에 힘이없음이 느껴져ㅜ 그래서 고기가 땡기고 고기 먹으면 힘이나는 루틴... 후... 아마 생리랑도 좀 연관된것같기도 하고... 단순히 고기가 먹고싶은게 아니라고... ㅜ 그럴때 채식여시덜은 뭘 먹고 힘을 내나유... 글쓴이 여시 작성일 24.10.13 조회수 58 댓글 2
• 한강 소년이온다 채식주위자 남아있는 서점 없겟지?ㅠㅜㅜ서울에 사러 가고싶은디 글쓴이 여시 작성일 24.10.13 조회수 207 댓글 5
• 나 한강 채식주위자 분명 읽옸는데 내용이 전혀 생각이 안남 ㅋㅋㅋㅋ 맨부커상 받았을 때 개비가 사다놔서 그때 고딩이였는데 분명 읽옸고등 ..? 사람들이 막 충격적이라고 그래서 다시 떠올려 보는데 내용이 생각이 안남 이상하네 넘 충격적이라 뇌가 지웠나 글쓴이 여시 작성일 24.10.13 조회수 226 댓글 1
• 채식주의자 읽고 충격이 너무 커서 나도 채식 시작함(스포 ㅇㅇ) 처음에 주인공이 꿈꾸고 그 꿈 내용 말하면서 채식 시작하잖아 그 꿈 내용이 너무 충격적이었어.. 평소에도 생명 불쌍해서 채식 해야겠단 생각 강했음 + 소는 피냄새 강해서 못 먹음 상태이긴 했는데.. 채식주의자 읽고 고기 보는데 역하고 토나올 것 같아서 거진 일년동안 채식했어ㅠ 그 고기만 보면 책 문장 하나하나 그대로 생각나서 속에서 거부반응 일으킴..ㅠ ㅋㅋㅋㅋ 과몰입 원래 잘해 ㅎ 근데 한국사회 채식으로 살아가기 진짜 존 존 존 글쓴이 여시 작성일 24.10.12 조회수 514 댓글 0
• [흥미돋] 채식 주의자들의 한식 식단. 글쓴이 싸우전드.txt 작성일 24.10.12 조회수 30,115 댓글 14
• 왜 채식음식이 더 비싼걸까 그냥 만두보다 채식만두가 더 비싸던데 왜지 고기 안들어가면 더 싸야되는거 아닌가 글쓴이 여시 작성일 24.10.12 조회수 84 댓글 2
• 채식주의자 내용 주인공이 채식하는게 아니고 폭력에 반대해서 육식을 거부하는 걸로 시작이었나...? 너무 옛날에 읽어서 기억이 뒤죽박죽 글쓴이 여시 작성일 24.10.11 조회수 537 댓글 4
• [여시뉴스데스크] "채식 어딨어, 채식" 진열대 놓자마자 사라졌다... 서점가 한강 신드롬 com/culture-life/culture_general/2024/10/11/2WNP2I22WVG5JOPFHQMCAQLK4Y/ 한강의 노벨문학상 수상 소식을 듣고 서울 동대문구 제기동에서 교보문고 광화문점까지 한 걸음에 달려온 김진운(85)씨. 입구에 들어서자마자 직원에게 “채식 어딨습니까, 채식”이라며 소설 ‘채식주의자’를 애타게 찾았다. “아픈 다리는 괘념치도 않아. 우리 역사에 길이 남을 업적을 두 눈으로 확인해야지.” 전문 출처로 글쓴이 르뱅쿠키 작성일 24.10.11 조회수 10,441 댓글 55
• 채식DAY에 구내식당 박터지는 나라 우리밖에없을듯 ㅋㅋㅋㅋ ㅋㅋㅋㅋㅋ구내식당에 채식데이에 비빔밥 나오는데 ㅋㅋㅋㅋㅋ 그날만 사람 터져나감ㅋㅋㅋㅋㅋㅋㅋㅋㅋ 글쓴이 여시 작성일 24.10.11 조회수 159 댓글 1
• 댑악 한강소설 소년만 있는줄 알고 채식 사놓을걸걸걸 했는데 과거의 내가 사놨다죠^^ 리스펙ㅎㅎ 다시 읽어야지 글쓴이 여시 작성일 24.10.11 조회수 372 댓글 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