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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작업기억력 이라는 단어까지도 너무 거창해 새우사건으로 봤을 때 지능이........ 글쓴이 여가부폐지지지하는소드 작성일 22.10.24 조회수 69 댓글 0
- 팀장이 뭐해달라그래서 냈는데 원햇던게 디게 거창한 보고서였다는걸 알게됐어 팀장이 다 사수한테 말해서 나한테전달하거든 옆에서말하니까 들리긴하는데… 사수한테 이런거말이냐 해서 디게 간단한 시황도아니고 그냥 뉴스기사 짜집기햇는데 그거받자마자 사수한테 디게머라하더라고 보고서말한거지 이게뭐냐고 중간에서 사수가 디게 뭘생략을 많이해 날생각해서 그러는건맞아 사수는 내 실력을알고 팀장은 날 모르니까 디게 자괴감들어 어짜피해달라해도 제대로못햇을거긴한데 내형편없는 기사짜집기보고 머생각햇을까ㅠㅠ 글쓴이 익명 작성일 22.10.02 조회수 70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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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남 거창 여행 다녀왔음다
가봤으면~! 여긴 강력 추천할게유^~^ 2. 수승대 자연 좋아하는 여시 있나유,, 그렇담 여긴 꼭 가줘여 물도 맑고 자연,,, 완전 힐링이야,,, 사진이 많은데 꾹 참고 있다...🥲 3. 허브팜 민들레울 여긴 카펜데 거창 치니까 예쁘다고 나오는 카페더라고! 가봤는데 건물이 조금 오래 된 느낌은 있는데 일단 카페 앞에 계곡이 너무 예뻐! 맥주도 팔더라구요! 맥주는 아바지가 잡쉈음다. 맛있다고 했어유~!^^ 4. 거창 창포원 사실 꽃 보는
글쓴이
지나가는 나그네
작성일
22.09.23
조회수
4,313
댓글 37
- 거창날씨어때?? 한달전에 예약한 캠핑장 내일가는대 날씨 무슨일이야 ... 대구는 갑자기 여름온거 같은대 거창은 어때? 습고 높은거 같은대 괜찮을까 ㅠㅠㅠ 글쓴이 핫서머 작성일 22.09.16 조회수 18 댓글 0
- 서울-거창 이제 출발... 경주에서 함양집 들렀다 간다 꼭...🔥 글쓴이 100008 작성일 22.09.09 조회수 79 댓글 1
- [여시뉴스데스크] "농번기 음주운전 봐 줘야"…이재운 거창군의원 발언 논란 출처 : https://n.news.naver.com/mnews/article/421/0006311903?sid=102 행정사무감사서 "119가 경찰에 음주 신고해 주민 피해" "사실과 다른 부분이 있어 오해의 소지" 해명 이 의원은 피감 부서인 안전총괄과 질의에서 "농민들이 고된 일을 하다 보면 약주를 한 잔씩 하고 사고가 나는 경우가 있다"며 "사고가 나면 가장 먼저 도착하는 게 119구급대다. 119구급대가 환자만 이송하면 글쓴이 욜이졸이 작성일 22.09.02 조회수 643 댓글 2
- 거창 여행 가본 여시들 부모님 모시고 가기 어때? 찾아보는데 생각보다 정보가 업고 뚜벅이로 가야해서 난감쓰.. 동생 거창에 있어서 가는건데 걔는 도움 안될삘이야.. 글쓴이 재지재지 작성일 22.07.31 조회수 183 댓글 3
- 인생에서 실패한 경험 이런거 거창한거야해?... ㅠㅠㅠㅠ 존나 취업 못한게 실팬데 뭐 어느정도 선에서 이야기해야하는건지.. 글쓴이 익명 작성일 22.07.25 조회수 63 댓글 0
- 아빠 환갑으로 아빠 형제들 다 불러서 식사하시거든 이벤트 거창하게하면 어른들이 별로 안 좋아하실까 아빠가 둘째고 큰아버지때는 큰 이벤트는 없었어 현수막이나 이런건 좀 오반가......... 케이크도 그냥 떡케이크할까하다가 아빠가 술 좋아해서 술병 모양으로 만들어주실 수 있는지 여쭤보려고하는데 오바야??? 글쓴이 익명 작성일 22.07.08 조회수 477 댓글 12
- 혼자라 결혼식＜같이 거창한건 절대 못할것 같아서 착잡한 달글 까글 작성 활중 분란 조장, 마플되는 글 작성 금지 🍕좋은글🍿웃긴글🍗대환영🍣 좋은 사람 만나면 결혼도 해보고싶긴 한데 그냥 내 인생에는 절대 안될것같아서 착잡함 이유는 아빠는 어릴때 집나갔고 엄마는 빚때문에 외가랑 사이 좋았다가 아예 연 끊은 수준이 돼서 친척들 정말 단 1도 없고 그냥 빚있는 엄마랑 나... 뿐.. 그리고 나도 그렇게 외향적인 성격은 아니라 친구관계도 젤 친한친구 1명 뿐.... 결혼하면 하객은 어떻게하며... 이런 글쓴이 익명 작성일 22.06.27 조회수 396 댓글 1
- 짝사랑까진 거창한데 암튼 사람 처음 좋아해보거든 난 20대 중반임 연애경험 없음 비대면이라 아직 얼굴은 못봄 카톡 프사로 대충 흐릿하게 봄 근데 말투나 목소리같은 거 성격이 존나..좋아 그 언니랑 술 먹다가 내가 어디 가야되는데 가기 싫다고 막 애교부리는 꿈도 꿈;; 얼굴도 모르는데... 암튼 내가 생각하기엔 좋아하는 거 맞는 거 같은데 친구들한테 좋아하는 사람 생겼다고 말하기가 너무 부끄러워... 막 그 초딩 때 어 너 걔 좋아하냐? 하면 발끈해서 아니거든!!!!!! 하는 글쓴이 익명 작성일 22.06.22 조회수 35 댓글 0
- 난 결혼은 안 할거지만 프러포즈 거창한 거 존나 필요없음 그냥 같이 놀러가서 황홀하게 지는 저녁노을 바라보다가 혹은 별이 총총 떠있는 밤하늘 누워서 바라보다가 반지 하나 주면서 결혼하자고 했음 좋겠음 무슨 비싼 식당가서 꽃다발이랑 반지 주는 거 싫어 집에서 좃같은 풍선이랑 장미꽃잎 촛불 이딴 거 진짜ㅡㅡ 죽이고 싶음 글쓴이 익명 작성일 22.06.21 조회수 1,060 댓글 10
- 도시락 이름만 거창하지 휑하노 뭐시여 글쓴이 내고양이츄르를좋아해 작성일 22.06.21 조회수 28 댓글 0
- 운동 거창한거 아니라도 우울증에 도움될까? 집에 있는 실내 사이클 10분타기라도 시작해본다!!! 그러곤 점점 런데이도 시작해야지!! 글쓴이 익명 작성일 22.06.16 조회수 131 댓글 2
- [여시뉴스데스크] [거창소식] 가뭄에 못 자란 꼬마 양파, 공유냉장고 기부 출처 : http://naver.me/GbUt0hjZ [거창소식] 가뭄에 못 자란 꼬마 양파, 공유냉장고 기부 경남 거창군은 가뭄으로 품질이 떨어진 양파를 공유냉장고에 기부했다고 16일 밝혔다. 거창군 남하면 양파 농가는 올해 가뭄으로 양파 알이 굵지 않아 맛과 영양에는 문제가 없는데도 사실상 수 n.news.naver.com (거창=연합뉴스) 경남 거창군은 가뭄으로 품질이 떨어진 양파를 공유냉장고에 기부했다고 16일 밝혔다. 거창군 글쓴이 대상포진아파요 작성일 22.06.16 조회수 1,956 댓글 0
- 난 뭔가 거창하게 차려먹으면 맛없어…왜지,,고기구울때 야채랑 막 이것저것 구우면 걍 그렇고 고기랑 야채하나?ㅋㅋㅋㅋㅋㅋ 소스하나 이렇게 개대충 먹을때 맛잇더라… 내가 손댈수록 맛이업ㅎ어.. 글쓴이 익명 작성일 22.06.15 조회수 11 댓글 0
- 직원 5명인데…조직도는 엄청 거창하네… 5명이라서 지원할까말까 고민중인데… 홈페이지도 들어가보니깐 나름 괜찮긴한데 자세히보니깐 관리 1도 안되는거같음….채팅만남같은 글 엄청많음ㅋㅋㅋㅋㅋ 조직도보면 그래도 직원 최소 10명은 있을거같은뎈ㅋㅋㅋㅋ 5명뿐이라니….. 글쓴이 익명 작성일 22.06.15 조회수 128 댓글 1
- 면접 실패했던 경험 거창한거 아니여도 되지?.. 취업 안된거가 실패인데 무슨 실패를 물으시는건지.. 하 글쓴이 익명 작성일 22.06.07 조회수 471 댓글 1
- 애 생기니까 기념일에 어디 거창한 곳 가기 귀찮음ㅠ 오늘 결혼기념일인데 그냥 집 앞 신세계백화점 아웃백 가기로 함. 먹고 소화시킬겸 쇼핑이나 해야지 글쓴이 익명 작성일 22.06.06 조회수 56 댓글 0
- 유트루 거창 가는 브이로그 존잼이다ㅋㅋㅋㅋㅋ 우리 할머니도 그쪽 사시는데 우리 할머니 보는 것 같고 재밌네 ㅋㅋㅋ 글쓴이 자유롭게 날아가 작성일 22.06.05 조회수 171 댓글 0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