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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기타] 티몬 위메프 사건을 8년전 이미 예견한 사람 출처: https://www.dealbada.com/bbs/board.php?bo_table=comm_free&wr_id=1149144 저때부터 불안불안했나봄 글쓴이 강고양2 작성일 24.07.24 조회수 122,605 댓글 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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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기타] 절대 발생하면 안되는 비행기 사고 부기장의 우울증으로 인한 자살시도. 150명 전원 사망한 비행사고 바르셀로나에서 독일 뒤셀도르프발 비행기 10시 27분 20초 38,000피트에 도달. 10시 30분 8초 패트릭 기장은 안드레아스 부기장에게 화장실을 갔다 온다고 말한다. 10시 30분 34초에 조종석을 떠나는 기장. 30초 뒤인 10시 30분 53초 안드레아스 부기장은 38,000피드에서 100피트로 변경... 기체는 분당 510~1500m씩 하강한다. 10시 글쓴이 이 고양이의 이름은 먹구름 작성일 24.07.23 조회수 16,518 댓글 44
- [기타] 520명 중, 단 4명 살아남은 최악의 사고 출처 :https://youtu.be/cjOOxmZKAmw https://namu.wiki/w/일본항공 123편 추락 사고 일본 JAL 123 추락사고 단일 항공기 사고로는 인류 역사상 최악의 항공 사고이며 항공기 탑승객 총 사망 순위로는 세계 2위, 아시아 1위의 참사이다. 18시 24분경, 기내에선 "펑" 하는 충격음이 들린 직후 각 좌석에 산소 마스크가 내려왔으며 "현재 긴급 하강(비상 강하)중입니다. 마스크를 착용해주세요 글쓴이 이 고양이의 이름은 먹구름 작성일 24.07.23 조회수 46,662 댓글 23
- 매직캔 히포 쓰레기통 21L 48,744원 출처: 여성시대 도둑고양이캡틴 https://ohou.se/productions/2798364/selling [오늘만28%쿠폰] 기저귀/배변패드 냄새 완전차단! 매직캔 휴지통/분리수거함/정품봉투 외 -33% 67,700원, 무료배송. 리뷰 4.8점, 30,404개 ohou.se 여름되면서 실링 쓰레기통 사려고 진짜 계속 째리고 있었는데 지금까지 본 가격중에 젤 싼듯!! 나는 엄마가 사줬는데 좀 기다렸다가 살걸 그랬다... 글쓴이 도둑고양이캡틴 작성일 24.07.23 조회수 7,017 댓글 19
- [기타] 일본 JAL 항공기 추락 사건 생존자 수기 (무서울 수 있음..) 출처 : 요시오카 시노부 <추락의 여름> ------------------------------------------------------- 이륙하자마자, 나는 기내에 구비되어 있는 여성주간을 읽고 있었습니다. 그 날은 승객 중 여성과 어린아이들이 많아. 평소의 오사카편과는 다르다는 인상은 있었습니다. 제 좌석 주변에도 젊은 여성이 눈에 띄였고요. 금연 사인은 금방 꺼졌지만, 착석 사인은 꺼졌나, 안 꺼졌나 잘 기억이 나지 않습니다 글쓴이 이 고양이의 이름은 먹구름 작성일 24.07.22 조회수 12,345 댓글 33
- [기타] 911테러 보복 당시 영공을 빌려주길 거절했던 파키스탄에게 미국이 한 말 출처 : 여성시대 (세일러세턴) 2001년 9월 11일 전 세계를 그리고 미국을 뒤바꾼 사건이 일어남. 바로 911테러 전문가들은 이 사건의 전과 후의 미국이 전혀 다른 국가라고 할 만큼 커다란 터닝포임트 였음. 탈레반에서 떨어져나온 테러집단 알 카에다를 지휘하던 오사마 빈 라덴의 계획으로 총 네 대의 비행기를 납치해 미국의 4개의 상징물을 테러하려는 계획. 무역, 비즈니스의 상징인 월드 트레이드 타워 (노스/사우스 빌딩) 미국 글쓴이 이 고양이의 이름은 먹구름 작성일 24.07.22 조회수 10,049 댓글 15
- [기타] 911테러 당시 비상구 계단으로 84층을 내려와 산 한국인 - LG증권 뉴욕법인 차장 이동훈씨는 월드트레이드센터1 84층에서 근무 - 빌딩1의 비행기 충돌지점이 91층~86층 정도라고 하니까 충돌지점과 정말 가까이 있었음 아침회의를 시작한 지 10분쯤 흘렀을 때였다. 어마어마한 충격과 함께 폭발음이 났다. 이 차장은 순간 의자와 함께 뒤로 ‘콰당’ 넘어갔다. 뒷머리의 통증을 느낄 겨를도 없었다. 세계사를 바꾼 9·11 테러는 이렇게 찾아왔다. 처음 충격을 받고 넘어졌을 때 무슨 생각을 글쓴이 이 고양이의 이름은 먹구름 작성일 24.07.22 조회수 12,257 댓글 31
- [흥미돋] 아보카도 써는 게 왜 이리 힘든지 모르겠더라고요.gif 출처 : https://www.dmitory.com/issue/290706303 글쓴이 이 고양이의 이름은 먹구름 작성일 24.07.22 조회수 20,640 댓글 16
- [흥미돋] 아보카도 이렇게 자르는거 맞음? 출처 https://community.v.daum.net/v/E3nHj2tfYx 글쓴이 이 고양이의 이름은 먹구름 작성일 24.07.22 조회수 23,038 댓글 28
- [흥미돋] 아보카도를 먹고 살아남은 생명체.jpg 출처: 트위터 조류 "호흡곤란→경련→심장 손상→사망" 기니피그 "호흡곤란→경련→사망" 소 "유선염이 생겼어! 아파!" 토끼 "토했어!" 원숭이 "토하고 설사하고…" 개 "설사가 너무 심해!" 고양이 "구토했어!' 인간 "숲의 버터! 건강에도 좋고 깊은 풍미가 맛있어!" 아보카도에는 퍼신(persin)이라는 독성물질이 있다. 퍼신은 일종의 식물성 화학물질로 개 등의 애완동물에게 아보카도를 먹이면 심근괴사로 생명에 영향을 미칠 수 글쓴이 이 고양이의 이름은 먹구름 작성일 24.07.22 조회수 61,968 댓글 29
- [여시뉴스데스크] 내일까지 최대 150mm…태풍 ‘개미’, 모레 간접 영향 출처: https://naver.me/FtTgAyxa 내일까지 최대 150mm…태풍 ‘개미’, 모레 간접 영향 오늘(22일) 수도권과 강원 북부 지역에 요란한 장맛비가 쏟아졌습니다. 내일(23일)도 많은 비가 예보됐는데요. 3호 태풍 '개미'는 중국으로 향할 것으로 보이는데, 한반도 주변 해상도 간접 영향권 n.news.naver.com 밤사이 비구름은 다시 강해져 내일 오전까지 수도권에 최대 150mm, 강원 북부에도 최대 120 글쓴이 고양이는눈빛만마주쳐도노화방지 작성일 24.07.22 조회수 15,525 댓글 12
- [여시뉴스데스크] 국힘 "김건희 여사 비공개 조사, 합당한 조치" 출처: https://www.newsclaim.co.kr/news/articleView.html?idxno=3033627 글쓴이 옥수수와 고양이 작성일 24.07.22 조회수 484 댓글 10
- [흥미돋] 뭔가 이상하다 쎄하다 싶으면 그게 맞으니까 피해라 출처 : 여성시대 annihilate 도서관에서 빌려봤음 -한꺼번에 장을 보고 오느라 무거운 짐을 들고 있었던 여자가 계단을 오르다 고양이 캔을 떨어뜨렸는데 아무 소리도 나지 않았던 아래층에서 처음 보는 남자가 나타나 캔을 주워줬다. 남자는 짐이 무거워보이니 도와주겠다고 했는데 여자는 집이 바로 여기 4층이니 도와주지 않아도 된다고 거절했다. 남자는 자기도 4층으로 간다며 '배고픈 고양이가 우리를 기다리고 있다'며 친근하게 말 글쓴이 옥수수와 고양이 작성일 24.07.22 조회수 14,201 댓글 17
- [흥미돋] 다양해진 목 디스크용 견인기들 출처: 여성시대 다주거 내가 쓰는 이런 저렴한것도 있고 문에거는 견인기도 잇음 좀 섬뜩 광고많이 하던 띠라렉도 견인기의 일종 백지영이 강추하던 견인기 이렇게 생김 이렇게 펌프로 공기 넣어서 목 잡아 빼는것도 있음 등 운동이 제일 좋긴한데, 그래도 이런거라도 있으면 잠깐 좋아짐 옛날 사람들은 이런것도 없이 어떻게 살았는지 ... 글쓴이 옥수수와 고양이 작성일 24.07.22 조회수 12,430 댓글 37
- [힐링] 고양이가 추울까봐 턱시도 여며주는 집사 출처: 여성시대 독고영 https://youtu.be/MTFmarC8qSM?si=Dyhls7wR3ZLK43ML 대답 꼬박꼬박 하는거 킬포ㅠ 글쓴이 옥수수와 고양이 작성일 24.07.22 조회수 18,674 댓글 21
- [여시뉴스데스크] CIA출신 수미 테리가 국정원 정보원? ‘제2 코리아 게이트’ 번지나 여성시대 옥수수와 고양이 출처: https://n.news.naver.com/article/025/0003373972?sid=104 CIA출신 수미 테리가 국정원 정보원? ‘제2 코리아 게이트’ 번지나 미국 연방검찰이 지난 15일(현지시간) 유력 한국계 미국인 연구자를 기소하면서 외교가에 큰 충격을 던지고 있다. 국가정보원과 외교부 관계자들이 여럿 연루된 것으로 나타나면서 자칫 한·미 n.news.naver.com 한미 관계 개똥 글쓴이 옥수수와 고양이 작성일 24.07.21 조회수 5,945 댓글 13
- [여시뉴스데스크] 인권위원의 인권 탄압, 유엔이 공식 우려 출처: https://n.news.naver.com/article/036/0000050146?sid=102 인권위원의 인권 탄압, 유엔이 공식 우려 유엔 인권옹호자 특별보고관이 2024년 6월25일 한국 정부에 차관급 공직자의 인권옹호자(인권 증진과 보호를 위해 활동하는 민간인)에 대한 탄압을 우려하는 서한을 보낸 사실이 뒤늦게 밝혀졌다 n.news.naver.com 글쓴이 옥수수와 고양이 작성일 24.07.21 조회수 991 댓글 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