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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여시뉴스데스크] "딴 남자 만나냐" 차에 여친 매달고 가속…1심 집행유예 출처 : https://news.naver.com/main/read.nhn?mode=LSD&mid=shm&sid1=102&oid=003&aid=0010096510 "딴 남자 만나냐" 차에 여친 매달고 가속…1심 집행유예 [서울=뉴시스] 류인선 기자 = 창문에 팔이 낀 여자친구를 매달고 차를 주행한 혐의를 받는 20대 남성에게 1심 법원이 징역형 집행유예를 선고했다. 25일 법원에 따르면 서울동부지법 형사3단독 이� news.naver 글쓴이 계양행 작성일 20.09.25 조회수 2,328 댓글 31
- [여시뉴스데스크] 가출 女중고생들 성매매 시킨 일당… “교사까지 성매수” 출처 : https://news.naver.com/main/read.nhn?mode=LSD&mid=shm&sid1=102&oid=005&aid=0001362952 가출한 여성 청소년들에게 접근해 성매매를 강요한 일당이 경찰에 붙잡혔다. 인천 삼산경찰서는 성매매알선 등 행위의 처벌에 관한 법률 위반 혐의 등으로 A씨 등 10∼20대 총책 6명을 구속하고 B씨 등 10∼20대 알선책 10명을 불구속 입건했다고 17일 밝혔다. 경찰 글쓴이 계양행 작성일 20.09.17 조회수 1,524 댓글 15
- [여시뉴스데스크] [단독] 경찰 실수로 을왕리 음주운전자 닷새만에 구속 출처 : https://news.naver.com/main/read.nhn?mode=LSD&mid=shm&sid1=102&oid=448&aid=0000307145 [앵커] 배달 중이던 50대 가장을 치어 숨지게 한 음주운전 사건이 운전자와 동승자 간 진흙탕 싸움으로 흐르고 있습니다. 음주운전의 책임을 미루고 있는건데, 저희가 취재를 해보니, 경찰의 실수로... 현장에서 운전자 체포가 늦어지면서, 운전자의 구속이 닷새 미뤄졌고, 이 글쓴이 계양행 작성일 20.09.17 조회수 3,382 댓글 9
- [여시뉴스데스크] 부따 강훈, 발레학원서 변태짓…"관심받고 싶어 소변봐" 출처 : https://news.naver.com/main/read.nhn?mode=LSD&mid=shm&sid1=102&oid=003&aid=0010052120 [서울=뉴시스] 고가혜 기자 = 텔레그램 '박사방' 운영자 조주빈(25)과 공모해 아동·청소년 성착취 영상물 등을 제작·촬영하고, 이를 텔레그램에 판매·배포한 혐의를 받는 대화명 '부따' 강훈(19)이 조주빈에게 먼저 접근해 범행에 적극 동참했다는 취지의 법정 진술이 글쓴이 계양행 작성일 20.09.01 조회수 7,690 댓글 3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