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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ㅇㅂㄹ ㅇㅂㅊ 나는 작호ㅏ 내용 다 좋은데 애니에서 액션 연출을 좀만 더.. 잘해줫으면 하는 바람.. 지금까지도 점 느꼈는데 7화에서 확 느낌 진짜 다 좋은데!!!!!! 조금만 더 해주라!!! 글쓴이 익명 작성일 24.05.18 조회수 84 댓글 1
- [흥미돋] 순종의 장인인 윤택영(尹澤榮)이 중국에 망명한 이유! 마지막 황후이자 강직했던 '순정효황후 윤씨'의 아버지 였다.(딸과 아비가 왜그리 달랐을지...) 작호는 '해풍부원군(海豊府院君)'이었다. 한성에서 태어난 윤택영은 1899년 시강원 시종관에 임명된 것을 시작... 글쓴이 흥미돋는글 작성일 24.04.23 조회수 1,839 댓글 6
- 집착의 계승 이거 알았어?ㅅㅍ 효원 작호였던 환유공 한자뜻..... 불꽃 환 관 장식 유 인데 우연의 일치일까 마지막 엔딩 복선일까 글쓴이 익명 작성일 24.03.14 조회수 329 댓글 3
- ㅈㅎ 작혼(마작) 다시 시작해서 겜겟 검색했는데 https://m.cafe.daum.net/subdued20club/SmeM/1193104 모든 이야기의 시작 - Daum 카페 모든 이야기의 시작, Daum 카페 m.cafe.daum.net 2년전의 나... 인간은 같은 실수를 반복하지.. 글쓴이 익명 작성일 24.02.26 조회수 203 댓글 1
- 파묘보고 크라임씬 7,8화 보고나니까 존나 국뽕차서 당장이라도 태극기 걸고싶고 흔들고싶어 미취겠다..,탄핵운동 카좌-!!!!! 스포없음 다들 일어나서 탄핵운동 가보작호 하...내안의 독립운동 피가 막 난리치고있다 파묘도 그렇고 크씬 이번주 회차도 그렇고 미쳤다 그냥🥹❗❗❗👍👍 우연일텐데 3월1일이 곧 다가와서 둘다 딱 시기적절하게 나온건지... 글쓴이 송몽슉 작성일 24.02.26 조회수 79 댓글 0
- 시발????? 웻샌드 뭐야 나 밀린거 이제 깠어 !!!!! ㅅㅍㅅㅍㅅㅍ (ㅇㅂㅊ) 하 ㅋㅋㅋㅋㅋ 개짜릿하네....ㅋㅋ 2부 들어서서 작화도 1부 초반때처럼 진짜 갓작호ㅏ로 돌아온것도 너뮤 좋아 카 ㅅㅅ 동안 그림자 표현 돌아버림 이렇게 도파민을 팡팡 터트려주다니.... 당분간 꼼짝없이 앓을듯 글쓴이 익명 작성일 24.01.21 조회수 235 댓글 2
- 거울속의 이방인 ㅅㅍ 여기 연출 너무 좋아 작가님 진짜 구도? 조명? 연출? 개잘하심 인체 작호ㅏ도 난 1화부터 자기 특색있으면서도 진심 개잘한다고 생각했음. 근데 요즘은 그냥 어떤 정도를 넘어버린 그저 갓 글쓴이 익명 작성일 24.01.06 조회수 646 댓글 3
- 하.. 진짜 귀야곡 대박이다 ㅇㅅㅍ 존나 애절하고 아련하다 진ㅋ자 ㅠㅜㅠ 작호ㅓ랑 배경 너무예뻐 ㅎ ㅏㅠㅠㅠ 너무 재밌어... 눈뜨자마자ㅜ재탕중임 글쓴이 익명 작성일 23.12.16 조회수 707 댓글 2
- 어저께 렌보시 웹툰까고 하루종일 렌보시 생각뿐... 작호ㅏ 존나 잘빠져서 날 미치게만들어요 왜 글쓴이 익명 작성일 23.12.12 조회수 94 댓글 3
- 징크스 작호ㅏ 진짜 쩐다… 맛게 난리나서 오랸만에 깠는데 작화 진짜 쩔어 ㅋㅋㅋㅌㅌㅌㅌㅌㅌㅋㅋㅋㅋ 글쓴이 익명 작성일 23.11.12 조회수 587 댓글 2
- [흥미돋] 혼례식 도중에 공주님이 돌아가셨는데 저 혼인 무효 할 수 있나요? 하라." "이미 길일을 정하고 또 가례청을 설치하였으니, 단지 혼인 날짜만 알린 것과는 차이가 있다. 작호는 그대로 두는 것이 좋겠다." 하였다. 현종은 맹만택을 불러 상복을 입게 하고 위호를 거두지 않겠다... 글쓴이 슈가글라이더 작성일 23.11.12 조회수 7,416 댓글 14
- 아 원투텐 작호ㅏ 조나내스타일이여 장발공 첨인데 맛있네 제발 매일연재 플리즈 글쓴이 익명 작성일 23.10.27 조회수 151 댓글 1
- ㄷㄹㅂ ㅅㄷ ㅂㅊ 아니 미친 애니 작호ㅏ 저기요 좀 나아졋다고 칭찬 좀 갈겨줬더니 하이타니로 나를 배신해? 우리 이쁜 애들을? 글쓴이 익명 작성일 23.10.25 조회수 92 댓글 0
- 제주 동쪽 혼술집 추천받아요.. 조용하게 혼자 홀작홀작 간단히 마실 수 있는 혼술집 없을까...? 글쓴이 별 띄운 여름 한 컵 작성일 23.09.11 조회수 485 댓글 2
- [기타] [주연] 홍연 10 노기가 그득하였다. 주연은 싸늘히 허공을 응시하며 이를 씹었다. 감히 지존의 경고를 무시하고 중전의 작호를 다시 불러. 게다가 무어라? 필요할 땐 불러달라고? 한낱 소국의 세자 따위가. 마음 같아서는 그자를... 글쓴이 익명 작성일 23.04.03 조회수 2,073 댓글 76
- [기타] [주연] 홍연 9 아이, 오라버니께서 그리 부르시니 어색합니다." "저도 그렇습니다. 허락 하신다면 예전처럼 마마의 작호를 불러도 되겠습니까?" "그럼요, 말씀 편히 하세요." 다시는 중전의 작호를 입에 올리지 말라던 호국 왕... 글쓴이 익명 작성일 23.03.31 조회수 2,069 댓글 77
- 마작하구싶다 리치마작 드디어 우리나라 작혼 들어왔어.ㅜㅜ 마작 재밌어 쥬라이 츄라이 무지성으로 막하는데 재밌음ㅋㅋ 작년에 잠깐 하다가 계속 순위 바닥치길래 빡쳐서 접음 이번에 새로 들어왔다구 하니까 다시 할까 생각중이야 글쓴이 177117 작성일 23.03.24 조회수 144 댓글 0
- [기타] [주연] 홍연 8 않았다. 허나 주연은 그 목을 단박에 비틀어 버리고 싶은 충동에 휩싸였다. 감히 나의 앞에서, 내 비의 작호를 그리 가벼이 부르다니. 연회와 답례품은 고사하고 당장 허리춤의 칼을 뽑아 들고 싶은 욕구를... 글쓴이 익명 작성일 23.03.22 조회수 2,478 댓글 98
- [기타] [주연] 홍연 7 주연과 열띤 대화를 나누던 사내가 여주를 휙 돌아보았다. "희령아!" 여주를 알아본 사내가 여주의 옛 작호를 부르며 활짝 웃었다. 사내는 여주와 어릴 적부터 교류하던 현국의 세자, 재현이었다. 그런 여주와... 글쓴이 익명 작성일 23.03.20 조회수 2,605 댓글 88
- [기타] [주연] 홍연 1 여주가 피를 뒤집어쓴 타국의 군주에게 깊게 절했다. "소녀 여주, 주상전하를 뵈옵니다." 부왕에게 받은 작호가 아닌 본명을 읊고, 월국의 땅에서 호국의 왕을 주상전하라 부르는 것이 여주의 결심을 분명하게... 글쓴이 익명 작성일 23.02.18 조회수 7,111 댓글 16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