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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담마와 마음은 하나입니다

작성자언덕지기| 작성시간13.08.01| 조회수45| 댓글 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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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작성자 우진맘 작성시간13.08.01 4성제는 담마를 멸하는 공부다.--->부처님의 가르침은 갈애를 멸하는 공부지요.
    대상(담마)는 늘 그대로 있습니다. 다만 우리는 번뇌 때문에 있는 그대로의 대상을 보지 못할 뿐이죠.
    선심, 불선심이 다하고, 단지 작용만 하는 마음을 가진 아라한은 대상을 있는 그대로 보면서 살 수 있겠지요.

    부처님은 대상(담마)을 멸할 수 있는 초월적인 존재가 아닙니다.

    대상을 무상, 고, 무아라고 인식할 수 있는 높은 수준이 된다고 해도, 그러한 현상으로 대상은 존재하는 것이라 말할 수 있습니다.
  • 작성자 언덕지기 작성자 본인 여부 작성자 작성시간13.08.01 저는 이렇게 봅니다.
    갈애도 담마입니다. 물질도 담마구요. 즉 마음과 심소와 물질이 모두 담마거든요.
    오온이 담마입니다. 결국은 오온을 자꾸 받기 때문에 오온을 멸하려면 담마를 멸해야 한다는 말이 됩니다.
    따라서 담마가 곧 세간입니다. 그래서 부처님은 세간과 세간의 발생, 세간의 멸, 그리고 세간이 멸하는 길에 대해
    설하십니다.
  • 답댓글 작성자 우진맘 작성시간13.08.01 담마는 세간과 출세간을 아우르는 말입니다.
    빠라마타 담마가 네 가지입니다; 마음, 마음의 작용, 물질, 열반
    이 중 열반은 멸해야 하는 것이 아니지요?
    열반도 담마인데, 담마가 멸해야 한다면 모순이잖아요.
    그러니 그렇게 말씀하시면 곤란하다는 거지요.

    번뇌,갈애 같은 것도 있는 것이니까 담마예요. 이건 멸해야죠.
    쉬운 것도 어렵게 생각하시니 말이 막~꼬이네요.
  • 작성자 언덕지기 작성자 본인 여부 작성자 작성시간13.08.01 열반이 담마지만 멸할 대상은 아니라 굳이 언급안했습니다. 죄송^^
    쉽다구 하시는데 전 어렵거든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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