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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우진맘 작성시간13.08.01 4성제는 담마를 멸하는 공부다.--->부처님의 가르침은 갈애를 멸하는 공부지요.
대상(담마)는 늘 그대로 있습니다. 다만 우리는 번뇌 때문에 있는 그대로의 대상을 보지 못할 뿐이죠.
선심, 불선심이 다하고, 단지 작용만 하는 마음을 가진 아라한은 대상을 있는 그대로 보면서 살 수 있겠지요.
부처님은 대상(담마)을 멸할 수 있는 초월적인 존재가 아닙니다.
대상을 무상, 고, 무아라고 인식할 수 있는 높은 수준이 된다고 해도, 그러한 현상으로 대상은 존재하는 것이라 말할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