작성자가인재 김학수작성시간14.03.04
와 ! 도봉산을 멋지게 모셨습니다. 이 그림 그릴때 넌지시 물어 봤지요. 혹시 선인봉 한번 올라볼 생각 없느냐고 -- 왜냐 하면 --- 승철님도 바위 탄 경력이 있다고 들었거던.... 지금 화폭에도 앞쪽의 선인봉이 가장 밝고 크게 빛나고 있네요. 도봉산 선인봉밑 석굴암 윗쪽엔 [박쥐길]이라는 암벽코스가 있습니다 - 난이도 5.10 크랙과 슬랩지대를 2피치정도 오르면 크고 멋진 소나무가 있죠 승철님 그림을 바라보며 그 길을 올랐던날이 생각났습니다.
작성자윈디박작성자 본인 여부작성자작성시간14.03.04
북한산 인수봉에 경험도 없이 아는 선배 따라 올랐다가 혼쭐 난 경험 밖에 없습니다. 에고 그 다음 부터는 암벽등반 “노 땡큐” 입니다. 가끔 도봉산에 가면 만장봉 타는 사람들을 바라보게 되는데 “저게 인간인가?” 하여 한참을 그야말로 입 딱 벌리고 바라보기 일쑤... 그저 바라만 보아도 오금이 저려올 뿐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