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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두에게]여러분이 생각하는 주성치 영화의 명장면은?

작성자안ㄱH꽃의꽃말|작성시간04.05.28|조회수125 목록 댓글 10

여러분 의견을 듣고 싶습니다..

 

참고로 전 서유기에서 마지막즈음 자하선자께서 우마왕의 삼지창에 찔려 죽을때

 

손오공이 괴로워하며 인간사의 정에 이끌리려하자 금강원이 조금씩 머리를 조여

 

고통스러워 하는 장면..특히 이부분에서 성치님의 표정연기가 정말이지 압권..

 

그리고 마지막장면서 석양무사가 된 지존보와 자하가 건물위에서 3일 밤낮을 꿈쩍도 안하고

 

자존심 대결을 하는 장면..손오공이 그 광경을 지켜보곤 입으로 모래바람을 불어 아무도

 

모르게 지존보의 마음속으로 들어가죠..그리곤 약간 거만한 걸을 걸이로 자하에게 다가가

 

입맞춤을 하곤 사랑한다..절대 떠나지 않겠다..라고 말하죠..그리곤 다시 껴안았을때

 

오공은 또 아무도 모르게 빠져 나오고 홀로 쓸쓸히 그리고 유유히 당당하게 걸어가죠..

 

그때 자하가 오공을 바라보며 "저사람 생긴게 이상해" "맞아 꼭 개처럼 생겼어.."

 

그리곤 다시 껴안았을때 다시 오공을 바라보는 자하..그땐 주인님의 표정연기가 압권..

 

뭔가 깊은 가슴속에 아련히 기억날듯 말듯 하는듯이 아리송한 표정을 지으실때 정말

 

짱~이었어요..

 

그리고 다른 영화인 희극지왕에선 성치님과 장백지님이 하룻밤을 지새우시곤 백지가

 

가려고 할때 성치가 "가요?" "그래요" "어디루여?" "집이요" "그 다음은요?" "출근해야죠"

 

"안하면 안되요?" "당신이 나 먹여 살릴거에요?" 그리곤 백지님의 귀여우신 손짖인사를

 

나눈다음 가던길을 가는데 성치가 다시 부르면서 "내가 먹여 살릴게요" 잠깐

 

머뭇거리 시더니 "당신 앞가림이나 잘해요 바보" 라고 하시는 장면에서 성치님의

 

초라한 모습이 눈시울을 불히죠..하지만 그것보다 더~가슴을 저밀게 하는

 

백지님의 서글프게 펑펑 우시는 장면이 정말 압권이죠..얼굴이 온통 눈물범범이 된 채로..

 

다음은 똥쏭이 나올때두 참~슬프죠..성치님이 그렇게 바라던 도시락을 보시곤 그냥

 

단념하실때 정말 안타까웠 습니다..이 영화를 처음 볼때는 그냥 주성치식 단순 코믹

 

영환줄로만 알고 그렇게 보려던 제 자신을 너무나도 반성하게 만들었고 유일하게

 

제 눈시울을 불혀 눈물방울을 흘리게 만들었던 영화입니다..

 

끝으로 무장원소걸아..

 

이 영화는 솔직히 다른 영화보단 그렇게 재밌지도 않고 제 기대에도 못 미쳤지만

 

성치님이 거지가 되어 여상낭자의 집인줄 모르고 구궐을 했을때 들켜 숫으로 얼굴을 비벼

 

모르는 사람인척 하는 장면이랑 자신의 아버지를 구하려고 불쌍하게 개밥을 드시는

 

장면같은 명장면은 있었죠..그때두 가슴이 미어지면서 뭉클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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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댓글 리스트
  • 작성자나도성치무비에나오고싶다추녀로 | 작성시간 04.05.28 그러니까 진정한 연기자라는;;; ^^
  • 작성자윤리적인삶 | 작성시간 04.05.29 오군여랑 함께 출연했던 "망부성룡" 마지막장면... 둘의 추억의 장소(옛날 둘이 살았던 집)에서 우연히 재회... 그리곤 키쑤~
  • 작성자성치성치님 | 작성시간 04.05.29 네~ 홍콩마스크 맞아요!! ^^
  • 작성자아찬 | 작성시간 04.05.29 훗 망부성룡 그러고 보니 끝까지 안봤구나 ㅡㅡ;;
  • 작성자WinTeR-AsH | 작성시간 04.05.31 선리기연에 한표....무조건 선리기연이 최고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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