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유기에서의 월광보합 사용시의 주문의 뜻이 뭔가요? 작성자Cried| 작성시간04.06.13| 조회수330| 댓글 5 본문 목록 댓글 리스트 작성자 당백호 작성시간04.06.13 어디선가 자막에 반야반야밀~! 이라고 해석해 놓은 걸 봤는데요.. 순전히 제 추측이긴 하지만 반야밀이라는 건요 광면천지가 진동을 하고 시공을 초월해서 소원이 이루어 지게 하는 불교에서의 주문과 아주 흡사하답니다. 아마도 그것을 염두해 두고.. 중국어에서 발음상 비슷한 뽀로뽀로미~ 가 되지 않았나.. 하는..^^ 더보기 신고 센터로 신고 카페 운영자 제보 작성자 dang 작성시간04.06.13 '반야바라밀'이라고 여러 불경에 나오는 주문으로 뜻은'지혜로 피안에 이른다'입니다.반야는 지혜를,바라밀은 피안에 이른다..해서 가장 높고 귀한 경지를 말합니다.불경들은 인도쪽의 언어인 범어를 사용하는데 우리식으로 해석하면 '반야바라밀' 중국에선 '뽀로뽀로미'정도의 발음표기가 되지요. 더보기 신고 센터로 신고 카페 운영자 제보 작성자 겨울이좋아~ 작성시간04.06.13 광동어 버전으로 들으면 그냥 반야바라밀로 들려요. 더보기 신고 센터로 신고 카페 운영자 제보 작성자 성치성치님 작성시간04.06.13 저도 늘 궁금했던건데..ㅋㅋ 고마워요~ 더보기 신고 센터로 신고 카페 운영자 제보 작성자 인간혁명 작성시간04.08.01 뽀로뽀로미..처음들어보는..그때 더빙하는 사람들은 '반야바라밀'이라 했던듯..아 그거 아십니까? 소설 서유기의 마지막 대사가 '반야바라밀'이던데요....[탕] 더보기 신고 센터로 신고 카페 운영자 제보 이전 목록이 없습니다. 현재페이지 1 다음 목록이 없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