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예수님을 바라봅시다 ++
In his heart a man plans his course, but the LORD determines
his steps.
사람이 마음으로 자기의 길을 계획할지라도 그의 걸음을 인도
하시는 이는 여호와시니라
여운 : 새해가 밝았습니다.여느해 보다 짧은 연말 휴일이어서
그런지 특별히 연말 분위기가 나지 않는 것 같기도 합니다.
새로운 시작은 늘 희망을 갖게 합니다. 미지의 세계를
찾아나서는 듯한 가슴 두근거림이 있습니다. 하나님과
함께 하는 여행이라면 더욱더 의미가 있을 것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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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댓글 리스트-
답댓글 작성자여운 작성자 본인 여부 작성자 작성시간 12.01.04 민석이 그 놈이 은근 모~~수목 집사 좀 닮은것 같으네...ㅋㅋㅋ그라모 인생이 피곤하다고 말해 주이소 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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답댓글 작성자혜린맘 작성시간 12.01.04 ㅋㅋ~~ 모집사님이 여운님은 아니겠지용??? 나중은 민석이 인생이공..지금 제가 심드러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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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Kim목 작성시간 12.01.04 엄마는 애들과 말에서 밀리면 ㅎㅎ 안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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답댓글 작성자혜린맘 작성시간 12.01.04 우짜쫑 목사님!!오집사님을 많이 닮은 아들이라 제가 마이 딸립니당~~ㅋㅋ방법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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답댓글 작성자여운 작성자 본인 여부 작성자 작성시간 12.01.05 몽뎅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