댓글 리스트
-
작성자 오경희 작성시간24.03.07 8살이 떠난 자리를 대신하는 7살이 된 수빈이의 모습이 앞으로의 순항을 기대하게 합니다.
어른들과는 달리 아이들은 쉽게 새로운 곳과 역활에 적응합니다. 뿌듯한 7살 언니...... -
작성자 권진 작성시간24.03.09 3월4일 수빈이가 말합니다~~
"선생님 이제 우리가 사다리해도 돼요?"
형님들이 떠난 자리를자연스럽게 이어받아 그 속으로 들어가는 아이들~~
사랑스럽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