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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 상반기 장기고정계약 방식의 차이
신재생에너지센터 & 에스비일렉트릭
태양광 발전사업의 수익을 20년 고정가로 계약하는 '장기고정가격계약' 공고 발표 내용중 1편에 이어 상세 내용을 계속
알아보겠습니다.공급인증서 매매계약의 체결과 관련하여, [SMP+1REC]방식과 [SMP+1REC x 가중치] 방식이 있는데,
약간의 차이가 발생 할 수 있습니다.
2020년 상반기 입찰 상한가 172,460원에 입찰을 들어간다는 가정하에 기준SMP 89,980원과 가중치 1.2를 적용하여
두가지 계약방식의 금액을 비교하면 아래와 같습니다.
단계적으로 풀어보면서, 어떤 차이가 있고, 어떠한 방식으로 계약하는 것이 유리할지에 대해 알아보도록 하는 시간을
가져보려고 합니다. (2020년 RPS 상반기 장기고정가격입찰의 검색량과 조회수가 상당히 많네요.)
입찰금액 : 172,243원 (20'상반기 상한금액)
가중치 지상태양광 1.2 적용 기준으로 예상분석
1.[SMP+REC] 방식의 고정가
고정금액 : 172,243원 / SMP : 변동금액 / REC : (172,243원 - 변동SMP) - 기준금액만 고정
[SMP+REC] 방식의 경우는 고정가에 SMP와 REC의 변동성을 반영하고, 그 변동성으로 인해 수익이 매달 바뀝니다.
예를들어 그 달의 SMP평균가가 1MW기준 70,000원으로 하락하였을 경우, 100kW급 발전소의 연평균 발전량
140,000kW의 예상 년 수익을 계산해 보겠습니다.(년 발급 REC 168개)
=> 고정금액 : 172,243원 / SMP : 70,000원 / REC : 102,243원이 적용 되고, 발전량을 적용하여 계산하면,
년수익은 SMP수익 980만원 + REC수익 1,717만원으로 2,697만원의 수익이 나오게 되고, 20년 동안 기준가 하에서 소폭
변동하며 수익을 얻게 됩니다 .(참고 : SMP기준금액은 매일 변동됩니다.)
2.SMP+REC x 가중치 방식의 고정가
고정금액 : 187,157원 / SMP : 97,670원 / REC : 74,572원 ((187,157원 - 97,670원)/1.2) - 모든 조건의 고정
[SMP+REC x 가중치] 방식의 경우는 고정가에 가중치를 선반영 후, 계약체결시 정해진 고정SMP 97,670원을 적용하여
REC또한 고정하게 됩니다. 이 방식으로 SMP가 70,000으로 하락한 경우의 100kW급 태양광발전소의 연평균 발전량
140,000kW의 예상 년수익을 계산해보면 아래와 같습니다. (년 발급 REC 168개)
=> 고정금액 : 187,157원 / SMP : 97,670원 / REC : 74,573원이 적용 되고, 발전량을 적용하여 계산하면, 년수익은
SMP수익 1,367만원 + REC수익 1,253만원으로 약2,620만원의 수익이 나오게되고, 해당금액으로 변동없이 20년 수익이
고정됩니다.
이런 것을 복잡하게 알 필요가 있을까요?
방식별 근소한 차이가 있습니다. 또한, 시공사로서 장기고정가격의 계약방식을 구분 시켜놓은 이유에 대하여 개인적
문의도 있으시고, 사업주분께 설명드릴 필요성이 있는데, 온라인에 자료가 없어서 직접 정리합니다.
두 방식에 대해 자료를 올릴까 말까 고민을 많이 했습니다. 상당히 귀찮은 주제고, 온라인 특성상 잘못된 해석이 있을 경우
문제발생 소지가 크기 때문입니다. 장기고정가격으로 금액만 정하면 되지, 계약 방식을 뭐그리 자세히 알아야 되나
싶으실 수 있습니다. 신경쓰기 싫으실때는 [SMP + REC x 가중치] 방식을 선택하시는 것을 추천드립니다. 오늘의 글은
"두 방식중 어떤 방식이 유리한가요?" 라는 예비사업주분들의 질문에서 시작하게 되었습니다.
SMP상승과 하락에 대한 예상을 통해 본 , [SMP + REC ] 계약방식의 이해
에스비일렉트릭 : 자세한 자료가 없어서 직접 만들었습니다.
1. 장기적으로 SMP가격의 상승을 예상하는 경우 흐름분석
고정가격을 172,243원으로 기준에서 SMP와 REC가 변동을 하고, SMP가격 상승시 REC가격 및 수익금액이 근소하게
하락하는 수익 흐름을 보입니다. 장기고정가격 계약 자체가 기준금액을 고정시켜놓는다고 이해하시면 될 것으로 보입니다.
2. 장기적으로 SMP가격의 하락을 예상하는 경우 흐름분석
상기와 같이 SMP가격이 장기적으로 하락하는 경우 고정가격 내의 REC가격의 비중이 늘어나면서 수익이 증가하는 것을
보실 수 있습니다.
상기 자료는 SMP 흐름을 보시기 쉽게 년 평균SMP가격을 5,000원 단위로 상승 하락하는 경우의 예를 들었습니다.
[SMP+1REC가격] 방식이든 [SMP +1REC x 가중치] 방식이든 가격의 하락의 위험을 방어하는 목적의 계약이므로,
상승시에는 메리트가 없는 것이 당연합니다.
SMP가격 변동에 따른 [SMP + 1REC x 가중치 방식의 현금흐름]
에스비일렉트릭
SMP가격이 하락/상승하는 두 경우 모두를 예상한 결과치입니다. 장기고정가격계약의 입찰(선정가)에 가중치를 선반영
하는 방식이므로, SMP의 변동성을 고정금액 기준내에서 REC가격이 흡수합니다. 따라서, 상기와 같이 매년/매월 수익이
일정하게 고정되는 결과를 나타냅니다.
수익금액이 완전 고정되는
[SMP + 1REC x 가중치] 방식의 고정가 산식
고시SMP + (입찰가 -고시SMP) x 가중치
(주) 에스비일렉트릭
참고하시라고, 데이터 하나 더 넣어드립니다. [SMP + 1REC x 가중치] 계약방식의 경우 , 고정금액이 입찰가가 아닌,
가중치 선 반영된 고정금액으로 계약됩니다. 년도별 RPS 고정가격입찰 고시SMP의 변동 정보를 찾아보았습니다.
(전력거래소 상한가격 산정위원회 / 한국에너지공단 / RPS운영위원회 산정 및 제시)
2020년 장기고정가격계약 입찰관련 궁금하신 내용이나, 잘못된 정보가 있다면, 편히 알려주세요. 즉각 반영하겠습니다.
(계산식을 토대로 사업주님들 이해 쉬우시게 시나리오를 짜 본 것이라, 잘못된 내용이 있을 수 있습니다.)
카톡으로 많이 상담요청하시는 입찰 예상가 관련하여, 말씀을 드리자면, 어느정도 객관적인 예상을 위해서는 년도별
태양광 허가건수 및 설비확인 용량 대비 경쟁률 및 태양광REC 가격 하락 대비 입찰 용량의 변화량 및 선정결과 분석이
필요할 것으로 보이는데, 자료를 모으는 시간이 오래걸릴 내용이라, 확답을 못드리겠네요.
선정결과 발표일이 5월 26일 이네요, 모두 좋은 결과 있으시길 바랍니다. 화이팅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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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댓글 리스트-
답댓글 작성자바람개비333 작성시간 20.05.27 에스비일렉트릭 위 표 SMP+1REC 방식의 수익흐름
시나리오1) SMP 가격의 상을을 예상하는 경우 에서,
16년도부터 SMP 가격이 기준가격을 초과하여 REC 가격이 (-) 변동되어 전체적인 수익이 낮아지는 것으로 보여집니다.
이 경우 실제 REC 정산시 (-)마이너스 된 금액을 사업자측에서 지불을 해주어야 하는 사항인건가요?
제거 너무 어렵게 설명을 드리는것 같네요.ㅜ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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답댓글 작성자에스비일렉트릭 작성자 본인 여부 작성자 작성시간 20.05.27 바람개비333 아 저러한 상황은 안생기겠죠ㅎ 극단적으로 보여드린조건이에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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답댓글 작성자에스비일렉트릭 작성자 본인 여부 작성자 작성시간 20.05.27 바람개비333 거의 보이지않을만큼 미묘하게 움직이니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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답댓글 작성자바람개비333 작성시간 20.05.28 에스비일렉트릭 답변 감사드립니다.
제주도 자체가 전력계통이 분리되어 있다보니, SMP 단가가 육지부보다는 조금 나은편입니다.
제가 생각하는 바로는,
고정단가 140원이라고 가정할 경우, SMP가 200원으로 책정되는 경우
SMP200원으로 정산되고, REC 금액은 "0원" 처리되지 않느냐
하는 것입니다. -
답댓글 작성자에스비일렉트릭 작성자 본인 여부 작성자 작성시간 20.05.28 바람개비333 공고문상 산식대로라면 그렇습니다
현재도 smp가 오르면 rec비중이 줄어들게되므로 수익이 줄어드는 결과로 나오거든요
당연히 0원처리되는게 기준일듯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