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평일산행 후기

팔봉산- (1) 해산의 고통

작성자엔테오스|작성시간07.11.14|조회수138 목록 댓글 4
해산의 고통


여자가 해산하게 되면 그 때가 이르렀으므로 걱정하나,
아기를 낳으면 세상에 사람 난 기쁨으로 말미암아,
그 고통을 다시 기억하지 아니하느니라./요한복음 16:21

A woman giving birth to a child has pain because her time has come
but when her baby is born she forget the anguish
because of her joy that a child is born into the world.


*오늘 제 아이를 비롯 여러 처자들, 총각들 아이까지 받아주신 산파님, 고마웠어요.
애낳는 고통이 하두 커서 가르쳐준 산파님의 닉까지 까묵었네요ㅎ.

오늘 애 낳으신 님들, 모두들 수고많으셨습니다!ㅎ





























흐르는 음악/축복-장학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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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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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작성자송계 | 작성시간 07.11.15 침~흘리며 내달리는 늑대들의 발자국 소리가 요란한걸 보니 ㅋㅋ 亥年 넘기진 않겠구먼 유~!
    • 답댓글 작성자엔테오스 작성자 본인 여부 작성자 | 작성시간 07.11.15 여러님들, 좋은일들만 있었으면 합니다ㅎ
    • 작성자산달기 | 작성시간 07.11.15 남정내들 이제아시겠지요 우리어머니께서 우리들도이렇게 낳으셨담니다//??????
    • 답댓글 작성자엔테오스 작성자 본인 여부 작성자 | 작성시간 07.11.15 아이고~바위문에 매달린 쇠줄을 잡고 한 시간 동안 어찌나 힘을 줬던지 겨드랑이에 가랫대까지 서고 재갈물린 이까지 흔들리고 ... 아예 감각도 없어라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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