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팔봉산- (1) 해산의 고통

작성자엔테오스| 작성시간07.11.14| 조회수137| 댓글 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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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작성자 송계 작성시간07.11.15 침~흘리며 내달리는 늑대들의 발자국 소리가 요란한걸 보니 ㅋㅋ 亥年 넘기진 않겠구먼 유~!
  • 답댓글 작성자 엔테오스 작성자 본인 여부 작성자 작성시간07.11.15 여러님들, 좋은일들만 있었으면 합니다ㅎ
  • 작성자 산달기 작성시간07.11.15 남정내들 이제아시겠지요 우리어머니께서 우리들도이렇게 낳으셨담니다//??????
  • 답댓글 작성자 엔테오스 작성자 본인 여부 작성자 작성시간07.11.15 아이고~바위문에 매달린 쇠줄을 잡고 한 시간 동안 어찌나 힘을 줬던지 겨드랑이에 가랫대까지 서고 재갈물린 이까지 흔들리고 ... 아예 감각도 없어라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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