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AFE

댓글

뒤로

눈부신 야간산행(아차산 용마산 야경)

작성자진선미| 작성시간08.05.15| 조회수323| 댓글 6

댓글 리스트

  • 작성자 야생마 작성시간08.05.15 햇빛 산악회에서 처음으로 산행을 함께한 야등...행복했습니다.
  • 답댓글 작성자 진선미 작성자 본인 여부 작성자 작성시간08.05.16 와우~ 야생마님! 꼬리글에서 또 만나니 반갑습니다. 꿈동산 가까운 곳에 터를 잡으셨으니 그 산 전세 내신 거네요? 무지 부럽습니다. 또 뵈어요.^*^
  • 작성자 먼산더딘발 작성시간08.05.15 만나서 반가웠습니다.뒷풀이라도 했다면, 정이 더욱 도타워 졌을텐데. 사진 몇장 올려 두었으니 감상해 주세요..
  • 답댓글 작성자 진선미 작성자 본인 여부 작성자 작성시간08.05.16 그러게요. 갈 길이 멀다보니 차 놓칠까봐 불안해서 꽁무니 뺐습니다. 담에 정을 쌓을 기회가 오겠지요?^^
  • 작성자 VISION 작성시간08.05.24 정을 쌓을 기회? 의미가 참 도탑게 느껴지며 좋군요 ㅎㅎ
  • 답댓글 작성자 진선미 작성자 본인 여부 작성자 작성시간08.05.24 ㅎㅎ 그렇게 따로 떼어 놓고 보니 어감이 좀 이상하기도 하네요. 그냥 아차산 올라갈 때 서로 얼굴 한 번 쳐다보고 닉 물어보고 그게 다랍니다. 그 뒤론 캄캄해서 앞만 보고 걸었지요. 저는 선두... 먼산더딘발님은 아마 후미에서 사진 찍느라 더디 오셨나봅니다. 집에 갈 때도 못 뵈었으니까요. 남녀를 떠나서 누구나 한 번 본 사람과 몇 번 본 사람과는 반가움의 정도가 다르지요. 아마 그게 정이 아닐까요?^^ VISION 님도 꼬리글에서 만났으니 아마 산에서 보면 무지 반가울 거예요. 담에 뵈어요.^*^
맨위로

카페 검색

카페 검색어 입력폼
카카오 이모티콘
사용할 수 있는 카페앱에서
댓글을 작성하시겠습니까?
이동시 작성중인 내용은 유지되지 않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