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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는 외로운 산행의 동반자~~~

작성자하늘이| 작성시간10.08.25| 조회수213| 댓글 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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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작성자 뮤지크 작성시간10.08.25 안그래도 마음이 편치 안았습니다,,,오늘도 내 생각만 하는 이기적인 늠에서 벗어나지 못하고 말았습니다,,배낭바위,,깔딱고개,,매월당,,계곡로로 무척 긴 하산코스로 내려오느라 계획에서 차질이 생겼답니다,,,,,30분정도의 휴식이였다면,,,기차바위를 지나 장암으로 향하는 능선길이 더 포근했을텐데,,그 아쉬움은 다음 산행길에서 환한 미소로 만나는걸로 기다리겠습니다,,너무 맛있게 마셔버린 막걸리와 빈대떡,,,덕분에 배부른 시간 즐겁게 보내고 왔습니다,,청학동의 조용한 산길을 안내해 주신 대장님,,,따뜻한 가슴을 지닌 하늘이님의 맑은 미소,,,유쾌상쾌한 현주님과 뚝심님 잘 내려가셨죠,,,
  • 답댓글 작성자 뮤지크 작성시간10.08.25 여름의 끝자락에서 만난 여러분과 함께한 시간,,,감사드립니다,,^^
  • 작성자 하늘이 작성자 본인 여부 작성자 작성시간10.08.25 그랬군요..아주 차분하게 산행을 잘 하시네요..
    뮤지크님이 있었담 더 안정적인 마음으로 할 수 있었을것같네요..
    차분히 모범을 보여 주었을텐데...다음에 우리 다시가요..
  • 작성자 김현주0716 작성시간10.08.26 그대들이 있어 기분좋은 하루였습니다... 산행도 좋았구.. 식사시간도 즐거웠구... 대장님.뮤지크님.하늘이님.뚝심이님.. 함께 한 시간들 오래도록 아름다운 기억으로 남을 것 같습니다...
  • 답댓글 작성자 하늘이 작성자 본인 여부 작성자 작성시간10.08.27 어디가서 니플도 안다나 하고 만나면 패 줄라 했더니 나타났네..혈기왕성 ..에너지 팍팍..
    보기만해두 싱그러운 젊음이 느껴져서 부러운 0706 담에 또와요....
  • 작성자 반잔 작성시간10.08.26 후기 잘잃고 즐기고 감니다 ...나의 초보산행을 생각하게 하는글감사합니다.ㅎㅎㅎㅎ 지금도 걸음은 느린데 ㅋㅋㅋㅋㅋㅋㅋㅋ
  • 답댓글 작성자 하늘이 작성자 본인 여부 작성자 작성시간10.08.27 반잔님!우리 구면이죠?기억하시죠..잠실의 화려했던 비 오는 날의 피날레..
    언제 산행도 같이 해야 할텐데..반가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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