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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하늘이 작성자 본인 여부 작성자 작성시간10.12.23 김밥님!! 하고픈 얘기 잘 번역이 됐는지 몰겄네여~~내가 읽어보려다 보니 이렇게 까지 하게 됐습니다..
수고 많이 했어염~~ ...그런 생각을 가지고 있는줄은 몰랐네...늘 밝은 모습만 보여줘서 계속해서 우리 말 달리듯 달려보자구~~글구..이번 산행 때 몬가서 많이 서운 했어.. 몸살로 홀로누워 방다닥만 깔구 뭉게느라 ...
가고 싶었는데 체력이 필요한 단계라서.. 한라산행 하려면 가야 했었는데..스케줄이 맞질않아서,그리 됐네..
담에도 속 시원히 야그하세여~~~꼬맹이님~~^^**
영 다른 표현임 꼬마님이 수정해주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