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달리는 경춘가도따라 흐르는 이야기~~~^^**(두름산)

작성자하늘이| 작성시간12.02.18| 조회수122| 댓글 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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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작성자 하늘이 작성자 본인 여부 작성자 작성시간12.02.18 에구구..뭔 그런 구신 씨나락 까먹는 소릴...주절거리는 수다 수준을 그리 대찬을 하심 다른
    사람들이 욕합니다..~~언제나 분위기 잘 뛰우고 이런저런 잡다한 일도 마다않고 솔선수범하는 리일님이
    훨씬 훌륭하십니다..~~
  • 작성자 아신 작성시간12.02.18 서로 칭찬하는 모습이 아름답습니다.
    나같은 바부팅이를 잘 보아주어서 감사합니다.
    새로운 세상에 나와서 삶의 활력을 얻어봅니다.

    살살 이야기하듯 쓴 글이 사골뼈를 한참 고아 우러난 국물처럼 구수합니다.

    다음에도 풋고추 된장무침 해갈께요.
    기름뺀 고기도 해갈께요.
    나를 버리지만 말고 델고 다녀주시라고 간절히 부탁합니다.

    산우들은 아름답습니다.
  • 답댓글 작성자 하늘이 작성자 본인 여부 작성자 작성시간12.02.18 감사합니다...버리다니요? 우리가 쎄 보여도 실은 고기서 고깁니다..우헤헤~~`
  • 답댓글 작성자 아신 작성시간12.02.19 격려의 말 잘 받아들이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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