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시도는 북한산 이야기4차~~~^^** 작성자하늘이| 작성시간12.06.29| 조회수299| 댓글 8 본문 목록 댓글 리스트 삭제된 댓글입니다. 답댓글 작성자 하늘이 작성자 본인 여부 작성자 작성시간12.06.29 감사합니다..대장님이 데불고 다니면서 소귀에 경읽듯 늘 설명을 하시어 이젠 산 지명들이 마치 다 가보기나 한것처럼 정답습니다..올라보면 저기가 무신산이고 여기는 무슨산이고,야글 많이 듣다보니 마치 다 다녀온양느껴집니다..커다란 지도를 사얄텐데...북한산을 마스터하려면...도봉산,수락산 관악산..불암산도...ㅋㅋㅋ~~ 더보기 신고 센터로 신고 카페 운영자 제보 작성자 미니새 작성시간12.06.29 배뚜드려가며 왕창드시고나면 등따셔배불러 한가닥스치는바람에취하고 절경에취해서리 헤롱헤롱~비몽사몽~ㅋ 잠인지 꿈속인지헤메다가 한잠야물게때리는사이 그달콤한틈새기로 살들이 옆구리로총집합 중부지방세력확장에공헌하는바~ 잠의유혹에 함부로넘어가면 클나부러요~ 정신차리기요~~ㅋㅋㅋ 더보기 신고 센터로 신고 카페 운영자 제보 답댓글 작성자 하늘이 작성자 본인 여부 작성자 작성시간12.06.29 ㅋㅋㅋ~이미 중부전선이 무너졌습니다..양쪽으로 거대한 손잽이가 생기고,엉덩짝이 언제부터 배를 점령했습니다요...살아살아!!내 사랑스런 살들아..이젠 이별을 고해야 할 때가 되지 않았니?ㅋㅋㅋㅋ~~~ 더보기 신고 센터로 신고 카페 운영자 제보 작성자 더*사*세 작성시간12.06.30 하늘언니? 이번에 또 느꼈다우울들처럼 탱자탱자 등산하는사람도 없을거라는거 ㅋ 이번에 설악은 못갈거같네요동강기다렸는디 날짜가 지대로 겹쳐부렸네요어찌할까요? 더보기 신고 센터로 신고 카페 운영자 제보 답댓글 작성자 하늘이 작성자 본인 여부 작성자 작성시간12.07.01 지금은 뭐라 말 할수 없지만 ..글씨 좋은데로가시게나...설악은 왜? 더보기 신고 센터로 신고 카페 운영자 제보 작성자 루비나^.~ 작성시간12.07.03 언제봐도 언니글은 맛깔스러워~잘 보고 가요~~^^ 더보기 신고 센터로 신고 카페 운영자 제보 답댓글 작성자 하늘이 작성자 본인 여부 작성자 작성시간12.07.03 ㅋ~ 요기까지 오구~~ 루비나가 있어 평산이 빛을 발할거구만~~^^ 더보기 신고 센터로 신고 카페 운영자 제보 이전 목록이 없습니다. 현재페이지 1 다음 목록이 없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