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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미니새 작성시간12.07.23 ㅎㅎ 글 참 맛나게 비벼부렀소~ 서글한인상에 웃는모습조차 활짝핀개나리빛 그대노란셔츠의싸나이~ㅋ
살짝 비켜갈라했드만~ 전생에 뭔인연이 닿아 하필이면 촉촉히젖은날에 샛노란미소를 그리도헤푸게뿌려대는지~
그무차별미소에 멀미나쓰러지면 워찌할뽄했소~ㅠ 이왕지사 오시려거든 바바리깃세우고 중후함서도쎈티멘탈하게 겁나게쨘한모습으로오셨드라면
언냐의여문내공으로제압 날궂이액땜쯤으로여겼을터인디~ 괜시리 엄한여인네가심에 파문을맹글어 평지풍파일으킨죄 그대알기나하올런지~ㅠㅠ
좌우지간 햇살좋은날 야물게만납시다ㅎ 외나무다리에서기둘리것소~ 맺힌한은 풀어야쓰것기에~ㅋㅋ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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