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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서산,드뎌 오르다.

작성자southpaw| 작성시간18.01.28| 조회수283| 댓글 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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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작성자 천지1 작성시간18.01.28 서로 총질을해야하는데~ㅎ
    개인적으로는 천북 굴찜이 댕기는 곳이였는데
    두번은 아니라니~
    다른분들도 그런가?
    즐거운 산행 모습 즐감합니다.
  • 답댓글 작성자 southpaw 작성자 본인 여부 작성자 작성시간18.01.28 총자도 모르는 순수한 분들과 같이 가자니 천지님 생각이 많이 나더이다.
    담에 가게되면 굴밥으로 하겠습니다.ㅎ
  • 작성자 랄라 작성시간18.01.28 탁트인 조망과 아담한 능선길이 아름다웠던 오서산~
    가을엔 또 어떤 모습으로 우리에게 닥아올지 기대됩니다
    수고하셨습니다~
  • 답댓글 작성자 southpaw 작성자 본인 여부 작성자 작성시간18.01.28 원점회기코스로 찐하게 탐색예정이니 산행이 짧다는 불만은 없으실듯 합니다.
  • 작성자 와커 작성시간18.01.28 옛길로 내려서는길은 오서정지나서 오른쪽으로 빠지는 길이 있습니다.
    버스안에서 설명드렸었는데요.
    그쪽으로 내려가시면 정암사 삼성각에 다다르게 됩니다.

    사진많이 찍으셨네요.
    잘봤습니다.
  • 답댓글 작성자 southpaw 작성자 본인 여부 작성자 작성시간18.01.28 네,690암봉내려서서 우측으로 빠지는 길 접수했슴니다.
    리딩하시느라 수고하셨습니다~
  • 답댓글 작성자 와커 작성시간18.01.28 southpaw 제가 한참 후미에서 가느라 다른 회원분들 산행하시는 모습을 못뵈었는데 사진으로나마 보니까 좋습니다.
  • 작성자 산그리움 작성시간18.01.28 산행보단 사진을 좋아하시는 케른님...
    기다리다 어러 듁는중 알았다는...ㄷㄷ
    쨌든 제 사진 한아름 퍼가며 흐뭇~~~므흣
  • 답댓글 작성자 southpaw 작성자 본인 여부 작성자 작성시간18.01.28 아직도 내스탈을 모르고있으니..
    기다리다 얼어죽느니 빨리 내빼야지..
    내혼자 갔다면 쉰질바위,처녀바위에 대한 궁금증은 없었겠지..
  • 작성자 공.. 작성시간18.01.28 오ㅡㅡ역시 최고의 산행기! 간만에 함산해서 참좋았는데 우린 저질체력이라 못따라가고 굴찜조차 자리때문에 같이못하고 ㅜㅜ ㅡ하산길이이리멋진줄 미처 몰랐네 ㅡ우리는 쉰길바위길로 내려오는바람에 멋진풍광을 놓치는 아쉬움ㅡ담에 또 함산하세 ^^
  • 답댓글 작성자 southpaw 작성자 본인 여부 작성자 작성시간18.01.28 저질체력이라야 100m의 차이밖에 더 되겠습니까..바위지대에서 제모습이 잡혔던데..ㅎ
    가을에 날잡아서 함산해야겠습니다~드론의 위력을 함봐야죠.
  • 작성자 로즈. 작성시간18.01.28 올만에 케른님과 오래전 식구들 사진으로 뵈오니 무쟈게 방갑네요..
    역시 바위하고 절친이신 케른님 산행다운 산행과 멋진 암릉들 함께한 님들 대 만족입니다..쪼메 아쉬운건 함께 못함이요..ㅠㅠ
    대신 산행기를 만족하렵니다..
    감상 잘하고 갑니다..^&^
  • 답댓글 작성자 southpaw 작성자 본인 여부 작성자 작성시간18.01.28 으째 대장되고 얼굴보기 더 힘들어졌네.
    약수릿지타령 소원성취하셨나? ㅎ
    곧 방가운 조우합시다.
  • 작성자 헨젤 작성시간18.01.28 머릿속에 그려졌던 오서산은 생각보단 ㅎ
    오서산이 아쉬운것보다 케른님과 함산 기회를 벌써 두번이나 놓쳐 속이 시커매지네요 ㅎㅎ
    담주나 어서 오길...
  • 답댓글 작성자 southpaw 작성자 본인 여부 작성자 작성시간18.01.28 ㅎ 그사이 눈이 좀 내렸으면..
    날풀리면 자주 볼 기회가 있겠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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