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답댓글 작성자 한그림사랑 작성자 본인 여부 작성자 작성시간13.08.20 저는 오후 3시20분에 제일 먼저 도착했어요~~~ 도착시간 3시를 지키느라고 빡세게 하산했어요~~~
10분정도 시간을 냈더라면 수타사의 보물인 범종과 구석구석 사진에 담을 수 있었을텐데~~~ 넘 아쉽네요.
무더위에 산행하시느라 넘 수고하셨어요~~~ -
작성자 희야시스 작성시간13.08.20 아웅~ 더사세 언니만 아니였어도 트레킹 코스를 걸었을 텐데...!
수타사 보면서 은근 배 아픈것 있죠.
언젠가 기회가 되면 이번에는 꼭 트레킹 코스로 가서 제대로 수타사를 둘러 보고 싶네요. -
답댓글 작성자 한그림사랑 작성자 본인 여부 작성자 작성시간13.08.20 수타 산소길은 4코스로 금년에 만들었는데, 제가 하산하면서 트레킹 한 코스가 2코스로 2.5km 였어요.
시간이 늦을 것 같아 뛰다시피 하면서 셔터를 눌렀어요~~~
처음 나무로 된 구름다리를 건너고,수타계곡 옆의 논두렁을 지나고, 다시 숲길을 지나고... 긩소구름다리를 쳐다보고...
수타 4코스를 도는 데도 하루 가지고는 안될 것 같네요~~~
수타사는 그렇게 큰 사찰은 아니지만 영서지방에서 가장 오래된 사찰이고 보물도 2점이나 있고... 주위에 볼 것이 많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