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기도 풍경을 보고 싶다며 아빠에게 안아 달라고 조르던 꼬마. 너무나도 사랑스러웠습니다.
국물이... 국물이... 맹탕입니다. 배 고파서 먹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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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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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슈바빙 작성시간 13.09.17 정말 멋지네요~~ 언제한번가보고싶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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답댓글 작성자세상은참멋지다 작성자 본인 여부 작성자 작성시간 13.09.17 청량산 & 청량사가 왜 이제서야 왔냐고 반갑게 안아 줄겁니다. 꼭 가보시길..... 즐감해 주셔서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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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고~뽕 작성시간 13.09.18 아~~~~
넘,너무~좋습니다.
올,가을엔 무조건...가야~겠군요??
사진으로......감동~주는 군요!! 감사 합니다. -
답댓글 작성자세상은참멋지다 작성자 본인 여부 작성자 작성시간 13.09.20 올 가을에 시간이 허락된다면 저 또한 다시한번 가고 싶네요... 즐감해 주셔서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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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고은국화 작성시간 13.09.20 와우 정말 멋지군요~
넘 멋져요
즐겁게 잘 봤네요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