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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량산 산행이야기[2]

작성자세상은참멋지다| 작성시간13.09.17| 조회수245| 댓글 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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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답댓글 작성자 세상은참멋지다 작성자 본인 여부 작성자 작성시간13.09.17 즐감해 주심에 오히려 제가 감사드립니다.^^ 닉을 바꾸길 잘했네요...
  • 작성자 하늘이 작성시간13.09.17 장말 장르가 달라요~
    ㅋ~
    감사드려요~
    예전에도 많이 퍼갔는데 오늘도
    많이 펐어요~추석 명절 잘 보내시고
    담 산행에서 뵙게 되길 빌어봅니다~
    저~어 혹 코가 삐뚤어져서 안 나타
    시는건 아니죠~~ㅋ
    예전에 개인 사진방에 올려진
    사진은 뵌 적이 있음다~
    넘 젊으셔서 부끄러우신가?
  • 답댓글 작성자 세상은참멋지다 작성자 본인 여부 작성자 작성시간13.09.17 젊다고 생각해 주셔서 감사합니다.^^ 다음에 기회가 된다면 제가 다가가도록 노력하겠습니다. 혹시 예전에 양송이 대장님을 아시는지 궁금합니다. 세상은참외롭다에서 멋지다로 바꾸게 해주신 양송이 대장님이 가끔 생각나곤 하는데 어떻게 지내시는지 소식이라도 전해듣고 싶네요...
  • 답댓글 작성자 하늘이 작성시간13.09.18 네~
    압니다~
    재혼 하셔서 신혼의 단꿈에
    젓어 사십니다~
    종종 나오세여~
  • 답댓글 작성자 세상은참멋지다 작성자 본인 여부 작성자 작성시간13.09.20 좋은 소식 전해주셔서 감사합니다. 양송이 대장님이 행복하게 지내신다니 저 또한 행복해 지네요...^^
  • 작성자 희야시스 작성시간13.09.17 맹물이었다는 국물마져도 사진 솜씨가 좋아서 맛있어 보이네요. ^^b
  • 답댓글 작성자 세상은참멋지다 작성자 본인 여부 작성자 작성시간13.09.17 기회가 된다면 제가 다음에 똑같이 하나 끓여 드려야 겠네요^^ 즐감해 주셔서 감사합니다.
  • 작성자 슈바빙 작성시간13.09.17 정말 멋지네요~~ 언제한번가보고싶네요
  • 답댓글 작성자 세상은참멋지다 작성자 본인 여부 작성자 작성시간13.09.17 청량산 & 청량사가 왜 이제서야 왔냐고 반갑게 안아 줄겁니다. 꼭 가보시길..... 즐감해 주셔서 감사합니다.^^
  • 작성자 고~뽕 작성시간13.09.18 아~~~~
    넘,너무~좋습니다.
    올,가을엔 무조건...가야~겠군요??
    사진으로......감동~주는 군요!! 감사 합니다.
  • 답댓글 작성자 세상은참멋지다 작성자 본인 여부 작성자 작성시간13.09.20 올 가을에 시간이 허락된다면 저 또한 다시한번 가고 싶네요... 즐감해 주셔서 감사합니다.^^
  • 작성자 고은국화 작성시간13.09.20 와우 정말 멋지군요~
    넘 멋져요
    즐겁게 잘 봤네요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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