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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중 대간 길 여원재에서 사치재까지.

작성자게른산꾼| 작성시간19.02.04| 조회수346| 댓글 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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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작성자 딸사빠 작성시간19.02.04 목말라하던 겨울가뭄 조금이라도 해갈해주는 단비가 내리는 가운데
    여원재에서 사치재까자 질척대는 대간길산행 고생많이 하셨습니다^^^
  • 답댓글 작성자 게른산꾼 작성자 본인 여부 작성자 작성시간19.02.04 고르지 못한 일기에 회원님께서도 애쓰셔습니다.
    지루함을 떨쳐내지 못하는 대간 길이 시야가 확보 안돼서 답답한 산행 이었습니다.
    즐거운 명절 보내시고 건강한 산행 이어 가시기 바랍니다.
  • 작성자 깨달 작성시간19.02.04 아침에 비가와서 산행 포기 했어요
    ㅋㅋ
    우중산행 수고가 많았어요
    즐감하고 갑니다
    즐거운 설날 되고요~~~
  • 답댓글 작성자 게른산꾼 작성자 본인 여부 작성자 작성시간19.02.04 그러게요 이 겨울에 웬 비 눈이라면 차~암 좋았을 텐데
    비 먹은 산길이 미끄러웠지만 폴폴 날리는 먼지가 없어 좋았다 좋게 생각하며 걸은 대간길 이었습니다.
    명절 즐겁게 보내시고 담 산행지에서 뵙겠습니다.
  • 작성자 alps 작성시간19.02.04 그 궂은 안개빗속에 그래도 많이 담으셧네요!
    고생하셧습니다! ♡
  • 답댓글 작성자 게른산꾼 작성자 본인 여부 작성자 작성시간19.02.04 산행의 재미 그건 지나온 사진이 정답 아니곘어요.
    대장님 즐건 명절 보내시구여.
    혹시
    .
    .
    .명절날에 산에 가시는거는 아니겠지요 그럼 아니 아니~ 되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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