산을 무척 좋아하지만 마음뿐이지 그저 시간도 여건도...
그러나 이제 좀 해방된듯한 시점에 처음으로 햇빛분들과
지리망산을 ...
가히 그산의 전경은 늘 서너폭의 수채화가 머리에 각인되어 떠나지 않을듯 싶습니다
한달전부터 동네에 있는 수락산을 오르내려서 그래도 훈련이 됐겠거니
왠만한곳은 갈수 있겠지 내심 생각했습니다
그러나 지리망산을 오르며 눈물은 흘리지 않았지만 서너번 울먹거렸음을 고백합니다
바위를 오르락 내리락...
처음이라서 마냥 조금은 낯선판국에 '나 좀 도와주세요 도와주세요(속으로 덜덜 떨면서)'말은 잘떨어지지 않았습니다
그렇게 말하지 않아도 많이 도와주셔서 울먹거리면서도 바위를 오르고 내려왔죠
후미 팀장님께서는 무조건 올라갈수 있다 ;올라요'하셨지만 결국은 마지막 옥녀봉을 오르지 않고 우회전해버리고 말았습니다-울먹이지 않으려구요(머~쓱)
몸살이 났는지 온몸이 몽둥이로 패대기 친것 처럼 아프지만 아마도 기억에 오래남을 산행이었습니다. 종아리에 어디서 부딫혓는지 그때는 감각이 없던 푸르딩딩한 먹들이 지리망산의 훈장처럼 남았습니다 산에서 뵙는분들은 모든분이 다 산을 닮은 자연인이신것 같아서 그것도 참 좋구요
처음이었지만 많이 도와주시고 배려해주신마음 감사히 새기구요
집엘 전철타고가나 택시타고가나,할때 집앞까지 차로 데려다주신 류승범님께도 감사드리구요
다음에 맛있는거 사드릴께요
온몸이 아파서 오늘 쉬겠다고 통고하고, 지금 어깨며 다리허리 안아픈데가 없지만 즐거운 추억을 새기며 산행후기 드립니다.
다음을 기약하며 감사했습니다~~~~~
그러나 이제 좀 해방된듯한 시점에 처음으로 햇빛분들과
지리망산을 ...
가히 그산의 전경은 늘 서너폭의 수채화가 머리에 각인되어 떠나지 않을듯 싶습니다
한달전부터 동네에 있는 수락산을 오르내려서 그래도 훈련이 됐겠거니
왠만한곳은 갈수 있겠지 내심 생각했습니다
그러나 지리망산을 오르며 눈물은 흘리지 않았지만 서너번 울먹거렸음을 고백합니다
바위를 오르락 내리락...
처음이라서 마냥 조금은 낯선판국에 '나 좀 도와주세요 도와주세요(속으로 덜덜 떨면서)'말은 잘떨어지지 않았습니다
그렇게 말하지 않아도 많이 도와주셔서 울먹거리면서도 바위를 오르고 내려왔죠
후미 팀장님께서는 무조건 올라갈수 있다 ;올라요'하셨지만 결국은 마지막 옥녀봉을 오르지 않고 우회전해버리고 말았습니다-울먹이지 않으려구요(머~쓱)
몸살이 났는지 온몸이 몽둥이로 패대기 친것 처럼 아프지만 아마도 기억에 오래남을 산행이었습니다. 종아리에 어디서 부딫혓는지 그때는 감각이 없던 푸르딩딩한 먹들이 지리망산의 훈장처럼 남았습니다 산에서 뵙는분들은 모든분이 다 산을 닮은 자연인이신것 같아서 그것도 참 좋구요
처음이었지만 많이 도와주시고 배려해주신마음 감사히 새기구요
집엘 전철타고가나 택시타고가나,할때 집앞까지 차로 데려다주신 류승범님께도 감사드리구요
다음에 맛있는거 사드릴께요
온몸이 아파서 오늘 쉬겠다고 통고하고, 지금 어깨며 다리허리 안아픈데가 없지만 즐거운 추억을 새기며 산행후기 드립니다.
다음을 기약하며 감사했습니다~~~~~
다음검색
댓글
댓글 리스트-
작성자착하게살자 작성시간 04.11.22 글 잘 읽고 갑니다. 전 매번 산행때 마다 님 같은 마음인데....^^ 산에서 슝슝 나는 그날까지..열심히 달립시다...수고하셨습니다.
-
작성자suji 작성시간 04.11.22 버스안에서 제 앞에 앉으셔서 옆 좌석의 하도르(??)님과 담소를 나누시던 분.. 첫 산행에 혼자서도 꿋꿋하게 잘 가시던데요 뭘.. 힘드셨죠?? 토닥토닥(등 두드리는 소리..).. 고생 많으셨구요 담에 뵐께요..
-
작성자걷기9단 작성시간 04.11.23 후기 잘 읽고 갑니다... 담에 산에서 뵐께요... 행복하세요...^^
-
작성자미미♡ 작성시간 04.11.23 옥류봉을 우회전해서 내려오신 분이네요. 첫산행인데, 고생 많이 하셨네요. 후미조 견우님 말 듣고 그래도 완주 할수 있어 기억에 남는 산행이였을 거예요.푹 쉬고 다음 산행에서 봐요.
-
작성자마레 작성시간 04.11.25 저도 첫 산행이라 옥녀봉을 안가려했지만.. 전생에 옥녀였는지 자꾸 저를 부르더라구요.. 죽을각오 하고 올라갔다가.. 오늘까지 잘 걷지도 못했습니다.. 그래도.. 첫산행 그 풍경을 생각하면 참을만 한거 같아요.. 수고하셨어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