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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3,4,11,수

작성자한반도의공룡|작성시간13.04.11|조회수32 목록 댓글 2

나는송학골선생님이(풀)을 뽑으시는걸( 봤다).나는 겨울옷을 안입고있어서(추웠다).나는 선생님이 감자를 심었다.아 그리고 감자에 재를 뭍였는데,왜냐면 병균이 감자에 쳐들어가지 않아서 그렇다고 지호형이 설명해 주었다.나도 감자에 재를 뭍였는데재미있었다.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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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작성자산골 | 작성시간 13.04.12 선율아, 감자 씨감자 썰은 얘긴 왜 안해줬어? 잠바를 안챙겨 입어서 추웠구나. 날씨가 안과 밖의 차이가 크지? 이런 노래가 있단다. 감자씨는 묵은 감자 칼로 썰어 심는다. 토닥토닥 자른 자리 재를 묻혀 심는다. 나는 예전엔 이 노래가 이해 안갔는데 내가 직접 해보니 이해가 가더라.
  • 작성자햇살나무 | 작성시간 13.04.12 감자를 심었구나...이제 싹이 나고 송골송골 알이 맺히고~~~~~~~~~벌써부터 맛있는 감자가 먹고싶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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