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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3,4,11,수

작성자한반도의공룡| 작성시간13.04.11| 조회수23| 댓글 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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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작성자 산골 작성시간13.04.12 선율아, 감자 씨감자 썰은 얘긴 왜 안해줬어? 잠바를 안챙겨 입어서 추웠구나. 날씨가 안과 밖의 차이가 크지? 이런 노래가 있단다. 감자씨는 묵은 감자 칼로 썰어 심는다. 토닥토닥 자른 자리 재를 묻혀 심는다. 나는 예전엔 이 노래가 이해 안갔는데 내가 직접 해보니 이해가 가더라.
  • 작성자 햇살나무 작성시간13.04.12 감자를 심었구나...이제 싹이 나고 송골송골 알이 맺히고~~~~~~~~~벌써부터 맛있는 감자가 먹고싶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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