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ㅋㅋㅋㅋㅋㅋ
작성자 제갈공명 작성시간 11.11.14

비와 함께~~~제주도 여행을 다녀왔다... 제주도에 계신 문용포선생님, 송학골샘후배님, 흰샘~~~모두 함께한 여행..행복했습니다...^^ 작성자 햇살나무 작성시간 11.11.12

오랫만에 내린 가을비가 대지를 촉촉히 적셔주었네요..차 한잔과 빗소리가 잘어울립니다... 작성자 햇살나무 작성시간 11.11.06

화사한 날, 따스한 햇살..학교 평상에서 하는 아침 명상..햇살과 새소리, 물소리에 깊어갑니다...... 작성자 햇살나무 작성시간 11.11.03

햇살이 정말~~~~좋습니다..행복합니다....^^ 작성자 햇살나무 작성시간 11.11.01

주말 내내 김치꺼리 정리하고 김치담그는것 도와주고..그런데 왜이렇게 힘든지???!!! 행복한 한주되세요...^^ 작성자 햇살나무 작성시간 11.10.31

스터디 신문을 아직 못올렸습니다. 거의 컴맹인 제가 긴글을 올리다 보니 랙이걸리고 ,좋은 방법이 있다는 태호말을 따라서 다쓰고나서보니 파일에 저장하는거였어요.. 그나마도 용량때문인지 열리지 않네요~ 에궁 ~ 다시써야할것 같은 불길한 예감이 마구마구드는 새벽이네요 ㅎㅎㅎ 조금만 더 기다려주세요~~ 작성자 경은이맘 작성시간 11.10.27

오늘은 아카시아샘이 오셔서 요리도하고..합창도했습니다..어쩜 아이들이 음을 다스리는 능력이 뛰어난지(음치) 혼자서 많이 웃었습니다..그래도 멋진 합창이었습니다...^^ 작성자 햇살나무 작성시간 11.10.26

다문화 및 일반가정들에게 가례보감을 무료로 제작해 주는 사업을 실시하고 있습니다. 부모와 자녀간의 소통의 구심점이 되고 있습니다. 블로그에서 참고해보세요. http://h-jmy.tistory.com/
우리에게 가족이라는 의미는 참으로 소중한 가치로 다가올 것입니다.
작성자 박평선 작성시간 11.10.24

온양장까지 거의 40리를 아이들이 걸어서 장에가서 물건들을 팔고 왔습니다..지금은 힘든기억이겠지만,,,아마도 인생의 멋진 추억과 자신감을 얻었을 것입니다...힘들었지만, 아름다운 여행이었습니다...^^ 작성자 햇살나무 작성시간 11.10.21

온양장까지 걸어 가보시고 다들 정말 대단합니다 작성자 진&율 파파 작성시간 11.10.20

감을 따고..곶감만들기를 했다..아이들이 자신의 곶감이라면 신나서 거는 모습을 보니..내것이라는 것은 참으로 소중한 것인가보다...???!!! 작성자 햇살나무 작성시간 11.10.17

영동 와인.국악축제에 갔다왔어요/입맛.눈맛보고 취해서 왔어요. /물론 태호는 바빠서 불참???(태호부씀) 작성자 경은이맘 작성시간 11.10.10

오랫만에 주말내내 산행을 했다...휴~~~~우~~~정말 힘들었지만, 기분좋은 날이었다...^^ 작성자 햇살나무 작성시간 11.10.09

가을이 완연하게 익어가고 있습니다...따스한 차와함께 가을의 여유를 즐겨봅니다...^^ 작성자 햇살나무 작성시간 11.10.03

가을비가 내리더니 바람이 많이 차가워졌습니다...모두 건강하시고 많이 많이 웃으세요...^^ 작성자 햇살나무 작성시간 11.09.30

부모모임...맘이 통하는 선생님과 함께 좋은 시간을 보냈습니다..모든분들께 감사합니다...^^ 작성자 햇살나무 작성시간 11.09.25

부모모임 다녀오고서 저희부부의 사적인 얘기까지 하는 바람에 많은 분들께 시간을 할애하지 못해서 죄송합니다. 태호 부모님도 맘고생과 하시고 싶은 말씀들이 많으셨을텐데 많이 죄송해요. 또 두분다 간디 메니아시라는데 듣고 싶은 말씀도 궁금했는데 안까깝구요 다음에 기회가 있긴 하겠지만 제가 더 바라고 싶은 말씀은 좋은 분들 말씀에 너무나 공감을 하기에 늘 생각했던 아빠들의 교육이 참 중요하다고 생각해요. 사회생활의 치열한 경쟁속에 살다보니 우리들의 내면의 기본을 잊고 비록 저만의 생각인지 모르지만 정말 시간가는줄 모르고 나누고 싶고 대화하는 시간들이 감사할뿐입니다. 첨봰 어머님도 든든한 울타리가되주세요~

작성자 행복맘 작성시간 11.09.25

산골쌤!!으아아아 안녕하세요!!ㅎㅎ카페들둘러보다가 여기도잇어서 왓다가요!!!ㅎㅎ 작성자 2PM내새끼 작성시간 11.09.23

한주동안 아이들이 식단에 맞추어 식사를 준비했습니다...정말 맛있게 잘먹었습니다..다양한 요리와 재미가 곁들어진 맛... 작성자 햇살나무 작성시간 11.09.2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