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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울러~~~도 봐주세요 작성자 햇살나무 작성시간 11.09.21

갑자기 날씨가 많이 쌀쌀해졋습니다..가을이 짙어졌네요..상쾌하게 몸챙기세요..^^ 작성자 햇살나무 작성시간 11.09.19

가을비가 내릴려나 봐요
환절기에 모두들 건강하시기를 작성자 진&율 파파 작성시간 11.09.19

신정호에서 자전거 일주...지한이와 선율이가 두발자전거를 탈 줄 몰라서 선생님 두분이 교습(?)하는라 자전거 일주는 신정호 일주로 바뀌었다..선생님 두분이 붙잡아주며 가르쳐준 덕분에 하루만에 완벽하게(?) 성공했다...선율이가 조금 더 연습이 필요하겠지만, 담에는 함께 여행을 갈 수 있을 것 같다...^^(선율아버지, 연습부탁드려요..^^) 작성자 햇살나무 작성시간 11.09.15

오랫만(?)에 만난 아이들..밝은 모습..학교가 그리웠다며 즐거워하는 모습..행복하다~~~~~~~~~~!!! 작성자 햇살나무 작성시간 11.09.14

내일 우리 개학이네요. 건강한 모습으로 우리 만나요!!! 작성자 산골 작성시간 11.09.13

내일이 드디어 개학입니다..반가운 얼굴들..아이들도 전화해서 학교가는것을 고대하고 있더군요..껑충 커 있을 아이들이 기대됩니다....^^ 작성자 햇살나무 작성시간 11.09.13

아울러~~~/ 공지사항/ 햇살나무로 살기.....등등 올라있는 글들도 보아주시고..공지사항에서 서명해주세요...^^ 작성자 햇살나무 작성시간 11.09.13

햇살나무 가족들 모두 추석 잘 보내세요. 그리고 부모님들의 따뜻한 정성 감사합니다. 작성자 산골 작성시간 11.09.09

비가 많이 온다는데 조심히 다녀오시구요,모두 즐거운 추석 보내시길 바랍니다~~~ 작성자 추녀 작성시간 11.09.09

모두가 많이 많이 웃을 수 있는 넉넉하고 풍요로움이 있는 추석 한가위 되소서....^^ 작성자 햇살나무 작성시간 11.09.09

햇살나무학교 도 추석명절 풍성하시길 바랄께요 작성자 흰샘 작성시간 11.09.09

오랫만에 자전거를 타고 서남대학교를 갔다왔습니다....가을의 향기가 정말 시원하게 느껴지더이다...^^ 작성자 햇살나무 작성시간 11.09.07

바람이 부네요 작성자 진&율 파파 작성시간 11.09.07

안녕하세요..저는 대안 학교에 관심이 많은 평범한 아줌마 입니다..이곳 아산에 대안 학교가 있다는 사실에 감사해요..저는 대안학교의 수업 진행과 수업의 방법을 배우고 싶어서, 이곳 저곳에 알아보고 있었죠. 그곳에서는 선생님을 어떤 방법으로 채용을 하시는지 , 자격요건이 어떤 것이 있어야 하는지요? 작성자 조폭쌤 작성시간 11.09.05

쌤 안녕하세요? 오랜 만이지요. 손 상숙 입니다. 나대에서 미술치료 수업 받은 학생요. 앞 자리에서 수업 받았던 손 상숙 입니다.저 그동안 마음 아픈일 있었어요. 제 남동생 하늘 나라 갔어요. 동안 마음 많이 아팠어요.
아직 실감이 나지 않아요. 가을 학기에도 수업하시지요? 그때 뵈요. 잘 보내시구요. 작성자 카라 작성시간 11.09.05

모두 함께 한 시간이 너무나 아름답고 소중했습니다..고맙습니다. 사랑합니다. 당신들이 있어서 너무나 행복합니다...^^ 작성자 햇살나무 작성시간 11.09.05

프로그램 짜시고 전체 책임과 진행을 하신 김보성 선율아버님 거기에 함께하시며 장보느라 애쓰신 김보미선율어머님, 장보기와 전체 살림을 책임지고 점심 먹은 것, 뒷마무리까지 끝까지 깔끔하게 정리해주신 안미경 수완어머님, 상품준비에 애써주신 김성순 우진어머님, 상품 포장해주신 우진이 사촌누나, 체육대회 전체 흐름을 잡아주신 정찬명 우진아버님, 늦게까지 일하시고 오시면서도 고기와 술을 알뜰하게 챙겨오시고 아침밥 맛있게 해주신 신정희 지한 어머님과 김한진 지한 아버님, 차로 물건 날라주시느라 애써주신 김주상 진호아버님 모두 모두 고맙습니다. 작성자 산골 작성시간 11.09.05

내일은 즐거운 신나는 가족캠프다~~~~~~~~~~~~~~~~~!!!! 작성자 햇살나무 작성시간 11.09.02

구월의 첫날... 내마음도 구월이예요 ㅎㅎ 햇살나무님!!잘계시죠? 방학동안 여행 다녀왔어요 바쁜일정때문에 연락못드렸답니다...부여...공주...계룡산까지 ㅎㅎ 다음에 기회가 되면 꼭 놀러갈께요 작성자 흰샘 작성시간 11.09.0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