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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일 계속되는 추위에 몸도 맘도 움츠려드는데...어깨 쫙펴고 웃으면서 보냅시다....^^ 햇살나무가족들 추위속에서도 따스함으로 여유롭게 지내세요...^^ 작성자 햇살나무 작성시간 11.01.19

오랜만에 방문-신묘년 새해부터 신묘한 일만 가득하시길 기원드립니다. 작성자 박평선 작성시간 11.01.17

눈내리는 겨울..찬바람이 좋네요...따스한 차한잔에 행복을 느껴보세요... 작성자 햇살나무 작성시간 11.01.15

안녕하세요...3학년 남자아이의 엄마입니다... 대안학교를 찾던중 이곳을 오게되었네요...
"가만히 있지 못하는 아이들"이란 책을 읽으면서...우리나라에도 이런 학교..이런 선생님이 계시면 좋겠다고 생각하고 있었는데...
이곳을 보니 반갑네요...^^
더 자세한 내용도 알고싶은데...홈페이지를 찾을수가 없네요..
등업시켜주시면...감사하겠어요...^^ 작성자 범맘 작성시간 11.01.14

갑자기 몰려온 추위에 잠시 몸을 움추리면서 새들의 날개짓을 느낍니다... 작성자 햇살나무 작성시간 11.01.12

보성 녹차밭과 장흥엘 다녀왔다...겨울 눈덮인 녹차밭 멋있었습니다..... 작성자 햇살나무 작성시간 11.01.10

연일 계속되는 강추위!!매사에 조심하시기를 작성자 명태짱 작성시간 11.01.04

계속 내리는 눈으로 나무도 길도 앞산도 모두 설경으로 멋지게 변했다..차로 이동하는 것이 조금 긴장되지만, 그래도 기분이 좋다 눈이 좋다...^^ 작성자 햇살나무 작성시간 10.12.29

대문이 산뜻하게 바뀌었네요. 성탄 잘 보내셨지요? 모처럼 한가한 월요일 맞아서 인사 드립니다. 작성자 핑크푼수 작성시간 10.12.27

모두 사랑하는 사람들과 기쁘고 행복한 크리스마스되세요...^^ 작성자 햇살나무 작성시간 10.12.24

캠프도 끝났고..방학이다~~~~~~!!! 작성자 햇살나무 작성시간 10.12.23

예술제가 정말 멋지게 끝났습니다. 아이들의 듬직하고 멋진모습에 다시 한번 갈채를 보내고요..수고해주신 산골샘에게도 두배로 박수보냅니다..와서 축하해주신분들께도 감사드리고 오고싶었으나 못오신분들도 아쉬움을 함께 나눕니다..이렇게 한학기가 거의 마무리 되어가는군요..모두 행복했으면 합니다...^^ 작성자 햇살나무 작성시간 10.12.20

햇살나무 예술제..아이들이 열심히 준비하고 있습니다. 모든 분들을 초대합니다....!!! 작성자 햇살나무 작성시간 10.12.16

많이 추워졌습니다..눈도 많이 내릴듯..낼아침엔 눈길 조심하세요..^^ 작성자 햇살나무 작성시간 10.12.14

안녕하세요 ^^ 대안교육에 관심이 많아서 돌아 다니다가 가입까지 했어요 ^^ 뭔가 따뜻한 느낌이 물씬 나는 것 같네요 ^^ 부럽습니다. ^^ 서로를 사랑하는 마음들이요 ^^ 작성자 킴죠링이 작성시간 10.12.10

눈이 왔었요..정말 '뽀드득 뽀드득' 소리도 느낌도 좋더군요..아이들의 눈싸움도 신났고요..^^ 작성자 햇살나무 작성시간 10.12.09

늦은 저녁...저도 고구마 먹고 시퍼요~~~! 작성자 핑크푼수 작성시간 10.12.07

아...손시려워..군고구마가 생각난다...^^ 작성자 햇살나무 작성시간 10.12.07

김장했어요..^^아고 힘들당..^^ 작성자 햇살나무 작성시간 10.12.05

탁구를 하는 아이들..하루하루 변해가는 모습..늘 새로운 것을 추구하는 아이들을 통해 삶을 배운다... 작성자 햇살나무 작성시간 10.12.0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