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첫날..열심히 청소했다..아이들이 부모님도움없이 스스로 하자는 의견이 더 많이 나와서 대견했다..^^ 작성자 햇살나무 작성시간 09.09.14

드디어 송악골학교로 등교하는 날이다. 열매가 익어가는 가을처럼 우리들도 새로운 학교에서 마음에 열매를 튼실히 키워갑시다. 작성자 털털이 작성시간 09.09.14

드디어 낼, 새로운 학교로 이사하는 날이다...움직임이 좋다... 작성자 햇살나무 작성시간 09.09.12

늘 열심히!! 그리고 새롭게 살아가는 모습이 대문의 변화에서 느껴지네요~~ 가을 더욱 풍성한 날들되세요~~ 작성자 동그라미 작성시간 09.09.12

영화 보세요..따스한 차 한잔과 여유를 가지고...^^ 작성자 햇살나무 작성시간 09.09.11

선생님 대문이 멋있네여..간만에 들러 인사드립니다. 건강하시지요? 작성자 꼬꼬댁 작성시간 09.09.07

깜짝 놀랐어요.. 대문이 바뀌어서.. 오늘 새로운 학교 청소하시느라 모두 모두 고생 많으셨습니다.. 힘든 일이지만 모두 함께 할수 있어서 즐겁게 일할수 있었던것 같네요... 앗싸~~내일 개학이다... ㅋㅋㅋ 작성자 수선화 작성시간 09.09.06

꼭 출석체크해주시와요..^^ 작성자 햇살나무 작성시간 09.09.06

카페 대문 평가해주세요.. 작성자 햇살나무 작성시간 09.09.06

학교 청소를 했다..뭔가 되어가는 모습에 마음이 훈훈하다..학교장소가 땅의 기운도 좋다니 더 좋다...모두 고생많이 하셨습니다...^^ 작성자 햇살나무 작성시간 09.09.06

나는 아이들을 믿는 다, 아이들을 사랑한다. 그래서 행복하다...^^ 작성자 햇살나무 작성시간 09.09.04

이제 방학이 끝나가서 시집에 시를 옮겨쓰고있다... 시가 넘 많다.. 쓰기 귀찮다.. 작성자 ∑달콤Ω레몬™ 작성시간 09.09.02

비밀해당 메모는 작성자와 운영진만 볼 수 있는 비밀글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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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랫만에 얼굴들 보니 정말 좋던데요..역시 함께하니 좋네요..^^ 작성자 햇살나무 작성시간 09.09.01

산골과 장샘이 더 많이 고생하셨지요..산골샘은 송악골 샘이 농사로 집안도 정신없는데..정말 선생님들에게 감사, 감사,,,사랑합니다..^^ 백영란씨, 삼겹살정말 맛있게 잘먹었어요..ㅋㅋ 작성자 햇살나무 작성시간 09.08.30

와, 드디어 교과부에 재정지원 서류를 완성해서 보냈다! 며칠 밤, 낮으로 고생하신 선생님들, 특히 도토리 선생님은 철의 여인이다. 오전에 상담, 오후에는 수업, 저녁에는 학교 둘러보기, 서류 작성하기. 정말 감사 또 감사. 작성자 산골 작성시간 09.08.28

오늘 1등으로 출첵!~~ 작성자 ∑달콤Ω레몬™ 작성시간 09.08.27

출첵!! 작성자 알랍츄~민호♡♡ 작성시간 09.08.2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