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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면가고..가면오더이다..^^ 작성자 햇살나무 작성시간 09.08.26

때가 되면 오고 가는거 같아요..가을이 오고 잇는걸 보니...하늘이 좀 높아졌지요??? 작성자 추녀 작성시간 09.08.25

가을엔 마음공부를 다시해야겠다..가을하늘처럼 맑게... 작성자 햇살나무 작성시간 09.08.24

아침 저녁으로 살짝 쌀쌀합니다. 감기조심하세요 작성자 털털이 작성시간 09.08.24

작품집이 나왔습니다..정말정말 고생많이 한 장보고샘과 산골에게 감사합니다..모두 기대되시죠!!?? 작성자 햇살나무 작성시간 09.08.16

정말 덥습니다. 울가족들 모두 모두 건강하세요 작성자 털털이 작성시간 09.08.15

작품집은 그냥 글들 그림이 아니다..노고와 열정의 결과물이다..모두 고생하셨어요..미투 역시!! 작성자 햇살나무 작성시간 09.08.14

오늘 드뎌 책을 맡겼다. 장보고샘은 방학이 방학이 아니다. 책과 씨름하시고 정말 고생 많이 하셨다. 내일이면 우리의 책을 볼 수 있다. 장보고쌤, 고마워요. 애 많이 쓰셨고요. 장보고 샘의 시를 올리라니까 안올리셔서 아쉽다. 작성자 산골 작성시간 09.08.14

다들 잘 계시죠? 수완이는 왔는지 궁금하네요. 추녀님, 수완이 소식좀 올려주세요. 작성자 산골 작성시간 09.08.13

오늘도 비.......좋으시지요? 작성자 추녀 작성시간 09.08.12

포샵하나배웠다..뿌듯...^^ 작성자 햇살나무 작성시간 09.08.12

정말 비가 시원하게 오네요..시원하게 삽시다..^^ 작성자 햇살나무 작성시간 09.08.11

비가오네요^^ 시원하게!! 조쌤은 치료중이시겠네요. 건강하세요~~~ 작성자 동그라미 작성시간 09.08.11

비가오려나..날씨가 장난아니네요..땀이송글송글..적당하게 땀이 오르는 것도 좋네요..ㅋㅋ 작성자 햇살나무 작성시간 09.08.07

오늘은 태화산엘 갔다왔다..적당히 힘들고 적당히 기분좋은 산행이었다...^^ 작성자 햇살나무 작성시간 09.08.06

햇살나무 식구들 잘 지내고 계시는지요. 얼마만에 혼자의 시간을 갖는지.... 울가족들에게 인사할 여유가 생깁니다. 작성자 털털이 작성시간 09.08.03

갑자기 소낙비가 왔다..우뢰같은..그래도 소리가 시원하더라..^^ 작성자 햇살나무 작성시간 09.08.02

닉네임 바꿨다 해 작성자 MADE IN CHINA 작성시간 09.07.30

방학이다..아이들은 모두 행복할까? 작성자 햇살나무 작성시간 09.07.27

우와~~~무지덥다..비지땀이 삐질삐질...좋아..즐기는거야..더운것을 땀나는 것을 즐겨보니 그 또한 괜찮네..ㅋㅋㅋ 작성자 햇살나무 작성시간 09.07.2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