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모 쓰기 메모 입력 폼 내용 입력된 글자수 0/600 + 비밀 등록 상세 리스트 일하는 중간 짬이나서 인사합니다. 긴장마에 마음 지치지 않도록 힘들내세요 작성자 털털이 작성시간 09.07.20 답글 1 여유가 없으면, 마음이 편하지 않고 몸도 편하지 않게되죠...여유를 가집시다...^^ 작성자 햇살나무 작성시간 09.07.19 답글 0 진호가 금산간디 캠프에 갔다..잘하고 있겠지..진호야 잘하고 돌아와..홧팅!!! 작성자 햇살나무 작성시간 09.07.17 답글 1 비가 정말 많이 와서 우산도 필요없었다..그래도 우산을 쓰고 있었다.. 작성자 햇살나무 작성시간 09.07.15 답글 0 세상은 변하고 사람도 변하지만...변화를 끝까지 지켜볼 수 있는 것! 힘이다...!!! 작성자 햇살나무 작성시간 09.07.09 답글 0 오늘 산행은 일생에서 한번밖에 없는 기억의 산행이었다... 작성자 햇살나무 작성시간 09.07.07 답글 0 벌써 7월 1일이다...2009년이 마구 달려가는 모습이 보이네..붙잡지 못한다면 함께 신나게 달려가보자~~~~~~~~~~~~~!!! 작성자 햇살나무 작성시간 09.07.02 답글 0 더위가 만만찮네요..아이들과 하루 2차례 축구하고 나니 기운이 쫙~~~~~~~~~그래도 함께 움직이는 것이 좋습니다..살아있는 느낌이지요..더위에 건강조심하세요..^^ 작성자 햇살나무 작성시간 09.06.30 답글 0 모두가 잠든밤! 빗소리가 너무나 감미롭게 들린다.. 내일은 아이들과 산행대신 멋진 시간을 보내야 겠다....^^ 작성자 햇살나무 작성시간 09.06.29 답글 0 폭염처럼 밀려오는 현실의 짐들 때문에 많이들 힘들어 하고 있다..모두 힘내세요..중요한 것은 우리가 함께 있다는 것!! 그보다 더 중요한 것은 없음을 기억하시고..행복하게 기쁘게 삽시다...^^ 작성자 햇살나무 작성시간 09.06.26 답글 0 에궁..클날번 햇네요.부모님들을 빼먹엇으니..환영해주신 부모님들도 무지 무지 감사해요... 작성자 추녀 작성시간 09.06.22 답글 2 이제 저도 정식으로 가족이 되었네요.. 좀 돌아서 오긴 햇지만... 인연은 언젠가 다시 만나게 되나봐요..도토리샘.산골샘.장보고샘..그리고 아이들 감사합니다.. 작성자 추녀 작성시간 09.06.22 답글 2 벌써 6월이 얼마 남지 않았다. 아니 열흘가까이 남았네. 행복하게 남은 6월 살아갑시다. 작성자 산골 작성시간 09.06.21 답글 0 가만히 있어도 땀이 송골송골..내일은 새로운 한주가 시작되는 날이다..덥고 습한 날들은 짜증도 많겠지만, 기쁘게 행복한 한주를 엮어가야지~~~모두 힘차게 홧팅~~~~!!! 작성자 햇살나무 작성시간 09.06.21 답글 0 마음을 모아서 무언가를 한다는 것은 마음부터 비워야 무언가가 보인다............................ 작성자 햇살나무 작성시간 09.06.21 답글 0 선생님 채현이 재학증명서 월욜날 한통 부탁드려여^^ 작성자 젠킹 작성시간 09.06.20 답글 0 앙항안녕하세여~♥ 작성자 알랍츄~민호♡♡ 작성시간 09.06.18 답글 3 잘 지내고 계시죠? 박붕섭니다. 작성자 박붕서 작성시간 09.06.18 답글 1 아이들이 모두 모여서 시끌벅적한 학교..아~~~~~~~~~!!살아있는 에너지와 활기가 느껴지는 아이들의 소리들소리들...이것이 기쁨이요..즐거움아니겠는가?????????????? 채현이가 너무나 즐거운 모습입니다..가방도 내리지 않고 오빠들이 노는 것을 본다며, 앞을 막자 뒤쪽으로 돌아가서 창문으로 쳐다보네요..ㅋㅋㅋ 작성자 햇살나무 작성시간 09.06.16 답글 0 엄청 긴 시간이 지난 것 같네요. 이제 다시 새로운 시작입니다. 일상의 행복을 느끼는 시간이었습니다. 작성자 산골 작성시간 09.06.15 답글 0 이전페이지 26 27 현재페이지 28 29 30 다음페이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