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학교에서 사진올리는데..아이들이 우수회원으로 올려달란다..글올리는 것으로보면 부모님들보다 자신들이 우수회원이란다...말은 맞네...^^ 작성자 햇살나무 작성시간 09.05.14

와~~~~~~세상의 초록이 너무나 아름답다..병원에서 보는 초록과는 너무나도 다르네요..아프지 말아야지 병원엔 있을때가 아닙니다..바람과 자연이 그동안 아팠던 몸을 모두 회복시켜주네요..그리고 아이들 소리...너무 행복합니다..그동안 많은 분들께 걱정을 끼쳐지송하고..그래도 여러분들이 있어 행복합니다....^^ 작성자 햇살나무 작성시간 09.05.13

도토리쌤이 빨리 낫기를... 작성자 산골 작성시간 09.05.13

어머님들~~~~ 햇살나무학교 꼭!!!! 보세여.... 작성자 Lollipop!!~ㅇㅡㅇ 작성시간 09.05.12

저오늘핸펀바꿨어요!!!추카해주세요!!ㅎㅎㅎ 작성자 꽃보다 민호~^^ 작성시간 09.05.11

안녕하세요? 선희씨. 이명혜입니다. 반갑습니다. 샤방 작성자 멋진이 작성시간 09.05.07

빨리 시올리고싶어요.빠~알리 드~응업시켜주세요.............^^ 작성자 종짱 작성시간 09.05.06

신과 나누이야기 책을 읽고 감동을 받고..유사한 내용을 찾다 들렀습니다..너무나 좋은 장을 찾아 기쁩니다..자주 찾아 뵙겠습니다..주줄이 좋은 말씀 고맙습니다.. 작성자 밝은빛 작성시간 09.05.05

아싸!!!!!! 오늘은 어린이날이다~~~~~~~!!! 작성자 Lollipop!!~ㅇㅡㅇ 작성시간 09.05.05

도토리쌤 빨리 쾌차하셔서 그 전처럼 환한 웃음 보여주세요~~ 작성자 ☆별사탕☆ 작성시간 09.04.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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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월 28일은 우리 꿀물의 진짜 생일이기도 합니다....우리 그이 생일 선물로 문자나 쪽지 많이 날려주세요~~~^^ 작성자 ☆별사탕☆ 작성시간 09.04.28

햇살좋은 날..기분좋은 날되세요..여러분들이 있어서 행복합니다...^^ 작성자 햇살나무 작성시간 09.04.28

파란하늘 아래 뛰노는 아이들 소리가 바람소리를 묻어 버리는 오후입니다~~ 작성자 ☆별사탕☆ 작성시간 09.04.23

비개인 오후의 햇살이 너무나 눈부셔서 가슴이 찡합니다...^^ 작성자 햇살나무 작성시간 09.04.23

날씨도 안좋은데 먼길 다녀오느라 모두들 수고하셨어요^^ 편안한 밤 되세요~ 작성자 젠킹 작성시간 09.04.21

선생님들의 카페에 처음 들렸습니다. 지난 일요일 올랐던 산의 신선한 모습을 여러분에게 전합니다. 작성자 한수수 작성시간 09.04.21

나는 햇살 나무..^^ 작성자 햇살나무 작성시간 09.04.17

꼭 일년전에 써놓은 글을 우연히 좀전에 보게 됐다. 정말 힘들었나보다 지금 생각해도 그때는 어디론가 도망치고 싶었었다. 지금은 그때 글을 보고 미소를 짖고 있는 나를 발견한다. 햇살나무를 몰랐다면 지금도 그러고 있었을것 같다. 그때도 오리무중 지금도 오리무중 하지만 여명이 오듯이 우리들의 삶에도 빛이 스며들고 있는 느낌이다. 내가 좀 살만해졌네 우리자기, 종호, 순엽이 홧~~~~~~~~~~~팅이다. 우리 햇살나무 가족들 모두모두 화이링 작성자 털털이 작성시간 09.04.17

비온뒤의 쌀쌀함이 왠지 상큼하게 느껴집니다..^^ 작성자 햇살나무 작성시간 09.04.1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