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모 쓰기 메모 입력 폼 내용 입력된 글자수 0/600 + 비밀 등록 상세 리스트 저 시를 꼭 보세요 작성자 제2 다빈치 작성시간 09.03.15 답글 1 신나고 재미있게 살고 계신 조선생님! 부럽습니다. 새학기라 많이 바쁘시죠. 선생님 아이들은 참으로 복이 많은 아이들입니다. 좋은 선생님 밑에서 공부한 다는 것은 학생들의 커다란 복이지요. 존경합니다. 그리고 고맙습니다. 내내 건강과 행복을 기원합니다. 작성자 박평선 작성시간 09.03.15 답글 0 오늘은 또 한주가 끝났다. 내일은 하루종일 꽉 찬 일정이 나를 기다린다. 작성자 산골 작성시간 09.03.13 답글 0 오랫만에 산행했더니..와~~~~~~~~~~힘들다...^^ 작성자 햇살나무 작성시간 09.03.13 답글 0 산골샘과 장보고샘이 저녁늦게까지 학교 대청소를 했단다..두사람다 전화로 들려오는 소리가~~~~~~~~~두사람다 몸보신시켜줘야겠네..^^ 작성자 햇살나무 작성시간 09.03.11 답글 0 아싸~ 할 일도 많은데 장보고쌤이랑 학교 정리하느라 하루를 다보냈다. 아싸~ 할일을 언제 끝내냐~ 깝깝하다. 아싸~ 작성자 조선희 작성시간 09.03.11 답글 0 선생님 채현맘이어요.. 등업부탁드려여^^ 작성자 젠킹 작성시간 09.03.11 답글 0 감기기운이 느껴진다..빨랑 자야겠다..모두 환절기 감기조심...^^ 작성자 햇살나무 작성시간 09.03.09 답글 0 입학식 잘 치루었습니다..선생님들과 함께 하신 부모님들께 감사드립니다...^^ 작성자 햇살나무 작성시간 09.03.09 답글 0 ㅋㅋ 작성자 꽃보다 민호~^^ 작성시간 09.03.08 답글 2 지호야꽃남이싫으면누나에게말하렴 오늘입학식인데두고보자잉~ 작성자 꽃보다 민호~^^ 작성시간 09.03.08 답글 0 오늘..드디어 입학식이다..설레임과 기대가 생긴다 또 새로운 시작에 대해...!!! 작성자 햇살나무 작성시간 09.03.08 답글 0 개학한지 몇일 안됐지만..아이들이 그동안 많이 큰것이 보인다..기쁘다..감사하다.. 작성자 햇살나무 작성시간 09.03.04 답글 0 햇살나무가 개학을 했다. 또 새로운 시작이다. 인생이 그런것 같다. 시작과 전개와 마무리의 연속. 작성자 조선희 작성시간 09.03.03 답글 0 지호..안뇽..반갑다..여기에 글올린건 처음같은데..사랑해...^^ 작성자 햇살나무 작성시간 09.03.03 답글 0 ㅅㅅㅅㅅㅅㅅㅅㅅㅅㅅㅅㅅㅅㅅㅅㅅㅅㅅㅅㅅㅅㅅㅅㅅㅅㅅㅅㅅㅅㅅㅅㅅㅅㅅㅅㅅㅅㅅㅅㅅㅅㅅㅅㅅㅅㅅㅅㅅㅅㅅㅅㅅㅅㅅㅅㅅㅅㅅㅅㅅㅅㅅㅅㅅㅅㅅㅅㅅㅅㅅㅅㅅㅅㅅㅅㅅㅅㅅㅅㅅㅅㅅㅅㅅㅅㅅㅅㅅㅅㅅㅅㅅㅅㅅㅅㅅㅅㅅㅅㅅㅅㅅㅅㅅㅅㅅㅅㅅㅅㅅㅅㅅㅅㅅㅅㅅㅅㅅㅅㅅㅅㅅㅅㅅㅅㅅㅅㅅㅅㅅㅅㅅ저는 설사를 바지에 뭍혔습니다!!!!!!!!!!!!! 작성자 꽃남 실어 작성시간 09.03.02 답글 0 안녕하십니까. 저는칭다오아줌마입니다. 작성자 푸른하늘 작성시간 09.03.01 답글 0 오늘은 재형이 덕분에 오랫만에 여유롭고 신심의 기쁨을 느낄 수 있는 시간을 가졌다...재형아 고마워..^^ 작성자 햇살나무 작성시간 09.02.27 답글 0 화창한날에 감사합니다...^^ 작성자 햇살나무 작성시간 09.02.26 답글 0 이틀을 새벽3~4시에 잤더니..ㅋㅋㅋ 젊었을때는 3박4일도 까만밤을 하얗게 지새웠는데...ㅋ~~~~~~~~~그래도 좋았다..백영란.이종수님의 자연속에 삶이 좋았고..산도..물도..사람들도 모두 좋았다..고맙습니다..사랑합니다....^^ 작성자 햇살나무 작성시간 09.02.22 답글 0 이전페이지 31 32 현재페이지 33 34 35 다음페이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