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간의 흐름은 우리를 지난날 내가 가졌던 미래의 추상적이었던 날들을 현실로 만들어간다. 내가 상상도 못했었고 또 올 것 같지도 않던 그 시간들은 벌써 내 앞서서 내가 걸어 들어오기 를 기다린다. 이 시간들이 지나가면 이보다 더 젊은 날들은 나에게는 없겠지? 그래서 지금 이 시간들이 더 아쉽고 내게 있는 지금의 친구들이 더 소중하다. 철없던 코흘리개의 머릿속 에 생각의 실타래와 삶의 깊이를 담아 두어, 오랜 포도주처럼 진하고 은은한 향을 풍기는 친 구가 곁에 있으니 얼마나 마음 든든하고 가슴 뿌듯한 일인가? 가끔은 이런 시간들을 가짐으 로써 그리도 보고픈내 친구의 속내를 서로 알 수 있고 마음의 여유가 있다.작성자수산나 김경애작성시간21.08.04
연일 계속되는 열대야로 잠 못이루는 밤이었습니다. 사람의 욕심은 끝없이 채워지지 않습니다. 갖고 있을때는 소중한것을 모르고 잃고 나서야 비로소 그것이 얼마나 소중했는지를 깨닫게 됩니다. 선한일을 행하고 나누어 주기를 좋아하며 동정하는자가 되게하라는 얘기를 들은적이 있습니다. 이것이 장래에 자기를 위하여 좋은터를 쌓아 참된 생명을 취하는 것이라고 했지요. 그리고 남의 생활과 비교하지 말고 내 자신의 생활을 즐기라는 말이 있듯이 어려운 현실 속에서도 굴하지 않는 참된 하루가 되시길 바라며 무더위속에서 파이팅하는 수요일이 되세요.^^작성자산두목작성시간21.08.0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