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제 서울은 113년 만에 가장 많은 비가 내렸습니다. 서울은 이미 관측 시작 이래 11월 강수량이 가장 많은 양을 기록했다. 메마른 국토에 유용한 급수 자원이 되어 오랜 가뭄을 해갈하는 데 유익할 것으로 생각하니 불청객 같았던 비가 반가운 단비로 생각되었다. 또한 나와 달리 비를 좋아하는 지인들을 떠 올리니 비로 인한 문제가 감수할 만한 사소한 것으로 여겨졌다. 한편 우산이 있어 더 큰 피해를 모면할 수 있었던 것을 생각하면서 궂은 날을 위한 대비와 자원의 가치에 대해서도 생각해보게 되었다. 인생 도 맑은 날만 있지는 않다. 흐린 날도 있고 비바람 부는 궂은 날도 있다. 때로는 이런 날이 연달아 오기 도 한다. 인생길에서 부디 치는 환란과 역경을 어떻게 바라볼 것인가 하는 것이 관건이다. 크고 작은 위기 상황에 대한 준비와 채비, 도움과 나눔도 중요하다. 빗길을 홀로 힘겹게 걸어가는 이에게 우산을 씌워주는 길벗이 있을 때 비 오는 날도 견딜만한 날, 감사한 날이 될 것이다. 작성자수산나 김경애작성시간20.11.20
낙엽 태우는 냄새가 커피향보다 더 구수한 초겨울에 금요일이네요. 오늘은 어떤일들이 나를 반기며 기다리고 있을까 하는 생각을 해봅니다. 긍정적인 생각과 다짐 그리고 행복한 기대감으로 하루를 시작하면 분명 행복해 집니다. 오늘도 초겨울의 운치에 흠뻑 취해보는 낭만적인 하루 소중한 우정이길 바라며 멋진 주말을 맞이 하세요.^^작성자산두목작성시간20.11.20
올해는 참 오래 기억될 것 같습니다 코로나19, 긴 장마, 가을의 긴 가뭄과 11월의 폭우.... 썩 좋은 기억들은 아닐 것 같지만 그래도 우리가 가져가야 할 기억이니 이제 남은 2020년의 시간은 건강하고 행복한 나날이었으면 참 좋겠습니다. 오늘은 많이 떨어진다고 합니다. 건강조심, 감기조심 하시고 파이팅 하는 금요일 되세요^^*작성자리테일작성시간20.11.2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