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금도 기억하고 있어요. 10월의 마지막 밤을~ 이용의 "잊혀진 계절'이 생각나는 10월의 마지막 주말.
지난 아련한 추억, 아름다운 추억을 떠올리며 깊어가는 가을속에 푹~ 젖어보는건 어떨까요? 알록달록 단풍에 취한 사이에 시간이 훌쩍 흘러버렸네요 높고 파란 하늘과 예쁘게 물든 단풍이 반가웠던 10월이었습니다. 단풍잎 곱게 물든 10월이 우리 곁을 떠날 채비를 합니다. 한잎한잎 낙엽과 이별하며 겨울채비하는 나무처럼 10월을 알차게 마무리하시고, 기쁜 마음으로 11월 맞으시기 바랍니다. 쌀쌀한 날씨에 늘 건강 조심하시고, 매일매일 행복하시기바라며, 31일 주말 건행하시며 즐겁게 보내세요^^*작성자리테일작성시간20.10.31
단풍, 낙엽 그리고 억새. 자연이 그린 그림이 자꾸 마음을 이끈다. 초록에서 노랗고 붉게 익어가는 풍경은 서늘한 아름다움을 선사한다. 왠지 쓸쓸함이 감돌지만, 가을 풍경은 이를 정화하는 힘이 있다. 그래서 자꾸만 밖 으 로 밖으로 발길을 이끈다. 가을은 등산복이 어울리는 계절이다. 울긋불긋 등산복을 차려입고 가을 속으로 들어가 보 자. 웬 지 가슴이 설렌다. 왜 일까? 저물어가는 하루가 아쉬워서 그럴까. 오늘이 가면 내일이 오는 거는 당연하고, 현재와 미래가 앞뒤 다투며 하나는 과거로 잊혀져가고, 또 하나는 그 자리를 메 꾼다. 나는 10월 끝자락에서 가는 가을 아쉬워하며, 오는 겨울을 맞으면 헛되지 않게 열심히 살리라.~샬롬~!!! 작성자수산나 김경애작성시간20.10.3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