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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들의 이야기

뭐가 그리 캥기는지 손바닥으로 하늘을 가리시지요.

작성자사무처|작성시간15.10.03|조회수102 목록 댓글 1

  뭐가 그리 캥기는지 손바닥으로 하늘을 가리시지요^^^ 

 

  만주 벌판을 누비며 독립운동을 하던중 비밀 요원들과 함께 금강산 대웅전에 들러 찍었다는 사진^^^  알고보니 정해룡 선생의 친족과 남원 광한루에 들러 찍었던 사진을 가지고. 0 0 이 만주 벌판에서 똑립운동 하시다가 잠시 비밀 요원들과 금강산 대웅전에 들러 찍은 사진으로 허위 조작하여 0 0 전집에 올린 사실이 8년만에 들통이 났어요???  소감이 어떠신지^!!!  에라이~~~ 천하에 ㅂㄹㅈ만도 못한 인간아!!! 거짓말도 유분수지 20여년에 걸쳐. 온 국민을 속이고. 출판사를 속이고. 학자(교수)들을 속이고. 작가들을 속이고. 대한민국 언론을 속이고. 시민 사회 단체와. 100만 유족을 속인. 죄의 댓가가 무엇인지 앞으로 톡톡하게 치루게 될 것이다.

 

  남의 가정의 아프고 슬픈 사연을 파 헤치고 다니니 못됬다구요^^^ ???  

 

  파헤칠건 다 파헤쳐 20여년에 걸쳐 국가의 기강을 무너 뜨리고 100만 유족을 기망하였던 파렴치한 행위는 반듯이 바로 잡아야 하는것 아닌가요?

 

  누가 도둑 놈 이고 누가 망난이 같이 못된 놈 인지. 증거 없는 모략과 중상은 더이상 통하지 않는다는 것을 명심 하시고^^^ 더이상 경거 망동 하지 마시고 하루 속히 속죄 하고 반성 하시기 바랍니다.

 

  독립 운동과 민족 교육자에 대하여는 추후 논거 하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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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작성자사무처 작성자 본인 여부 작성자 | 작성시간 15.10.04 여운형씨 하고 어쩌고 저쩌고 했다고 ! 에라이 ㅅ기꾼 같은 인간아^^^ 누가 독립운동 가고 누가 민족 교육 자 라고^^^ 다 들통이 났어요. 1945년 8월달. 1946년.1947년 4월달 동아일보 신문이나 한번 보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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