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뭐가 그리 캥기는지 손바닥으로 하늘을 가리시지요.

작성자사무처| 작성시간15.10.03| 조회수101| 댓글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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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작성자 사무처 작성자 본인 여부 작성자 작성시간15.10.04 여운형씨 하고 어쩌고 저쩌고 했다고 ! 에라이 ㅅ기꾼 같은 인간아^^^ 누가 독립운동 가고 누가 민족 교육 자 라고^^^ 다 들통이 났어요. 1945년 8월달. 1946년.1947년 4월달 동아일보 신문이나 한번 보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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