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교수협의회 이야기

불편한진실님과 그것이알고싶다 님께

작성자상생21|작성시간13.07.05|조회수2,131 목록 댓글 18
인격침해에 대한 과도한 내용을 수정하지 않으시면 카페지기의 직권으로 본문글도 삭제하겠습니다.

이와 유사한 다른 글들도 마찬가지입니다.

시한은 오늘 7월 5일 까지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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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댓글 리스트
  • 답댓글 작성자추가 | 작성시간 13.07.07 조심해야 할 보직교수 명단에 가장 핵심인 교무처장이 빠졌네요.
    교무처장 추가요!!
  • 답댓글 작성자추추가 | 작성시간 13.07.07 부총장은 추추가요!
  • 답댓글 작성자와신상담 | 작성시간 13.07.07 법조인에게 상의한 결과 내용증명 수취거부 기록은 소송자료로 아주 유리하게 작용할 것이랍니다. 몇번 더 시도를 하면서 계속적인 수취거부의 자료를 축적하여 추후 유용하게 활용하였으면 좋겠습니다.
  • 작성자녹음파일공개 | 작성시간 13.07.07 보직교수들이 학생을 협박하는 전화는 학생들이 녹음을 할 것입니다.
    교협에서 협박전화 녹음 파일을 입수하면 이곳에서 실명을 밝혀 공개할 수 있습니다.
    보직교수라고 해서 학생들을 마음대로 조종할 수 있다고 오해하지 말기 바랍니다.
    학생들의 인권을 침해하지 않도록 조심하시기 바랍니다.
  • 작성자전면전 | 작성시간 13.07.09 이제는 전면전입니다.
    지난 115일 동안 교협 회원들은 최대한 참았고, 글도 자제하였습니다.
    그러나 학교측의 대응은 상식으로는 이해할 수 없습니다. 교협 자체를 인정하지 않겠다는 고집이지요.
    이렇게 된 이상 전면전은 불가피하고, 전쟁이 시작된 이상 과열되고 파편이 튀고 상처받는 것은 어쩔 수 없다고 봅니다.
    상생21님께서는 이러한 사정을 이해해 주시기 부탁드립니다.
    물론 지성인으로서 품위를 지켜야 하는 것은 모든 교협 회원이 잘 알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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