댓글 리스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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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교협 작성시간13.12.03 어떻게 글을 달아야 할지... 충격과 안타까움을 금할 길이 없습니다. 녹음 파일이 중간에 끊겨서 따로 저장을 해서 다시 돌려 들었습니다. 할 말이.... 드릴 말씀이 ... 없습니다. 대표님들께 ... 죄송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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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조심하라 작성자 본인 여부 작성자 작성시간13.12.03 총장은 앞으로 조심하시기를....
총장과 교수와의 모든 대화는 아주 쉽게 녹음된다는 것을 잊지 마시기를 . . . . . . . -
작성자 대학다와야 작성시간13.12.03 교협회원이 4명이랍니다. 어떻게 생각하세요? 왕당파 교수님들은 왜 진실을 얘기해주지 않는 건가요? 본인들도 그렇게 믿고 싶은 건가요? 교협이 개떡이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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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여명 작성시간13.12.04 박태덕교수를 비롯한 어용카페의 주요 필진들은 이제 어떤 궤변으로 자신들의 거짓말을 합리화시킬겁니까?
수원대 구성원들의 정의로운 판단을 흐리게 할 목적으로 올리는 거짓 선동의 글은 더 이상 쓰시지 말것을 부탁드립니다.
학생들과 자식들이 지켜보고 있습니다. -
작성자 오로지 작성자 본인 여부 작성자 작성시간13.12.04 대화가 아니고 이건 뭐 일방적인 야단과 훈계입니다.
5분 동안에 문제의 쓰레기 발언이 세 번 나오는군요.
-쓰레기 같은 놈
-인간 쓰레기
-인간 쓰레기 말종
이건 의도적인 발언이지 우연한 실수라고 봐 줄 수가 없네요.
우리 총장의 맨얼굴이 들어났습니다. -
작성자 크리스마스트리 작성시간13.12.04 한번, 두번, 세번, 네번, 다섯번 계속 들었습니다. 대화가 아니군요.
허위사실유포, 명예훼손, 수사의뢰...
말이 꼬이자 법리적인 해석이 아니다. 인간적인 대화를 원한다...... 인간 쓰레기 말종보다 못하다.
인간 쓰레기 말종들 같은 것들. 허 허 허 허 허
배재흠 교수님, 이상훈 교수님 죄송합니다. 저는 끝까지 여러분과 함께 할 것입니다. -
작성자 리슨투더엠프쓰리 작성시간13.12.04 사실이였군요. 계속되는 훈계와 윽박지름. 누가 할 소릴...어의가 없습니다. 천하에 맨 얼굴이 드러났습니다. 설마 했는데 여지가 없군요. 대화가 불가능합니다. 홈피의 의견나눔터에 다시 글을 올려 고운가족 모든 구성원이 이 사실을 알아야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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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예의좋아하네 작성자 본인 여부 작성자 작성시간13.12.04 결혼식장에서 못 보면 인사 못하는 거지, 뭐 그걸 가지고 예의없다 큰소리치고 반말하네.
나이로 따지면 총장이 두분 대표님들보다 두 살이나 어리면서 반말은 왜 반말이야? 보직교수들 지켜보는데. -
작성자 전자공시 작성자 본인 여부 작성자 작성시간13.12.04 인수1이 흥분했네요.
악쓰는 소리 지르는 것을 들어보니 일부러 쇼를 하는 것 같기도 하고.
하여튼 수준 이하의 인물임을 다시 한번 깨달았네요. 대화 상대가 될 수 없습니다. -
작성자 명예훼손? 작성자 본인 여부 작성자 작성시간13.12.04 교협대표가 그릇된 사실을 유포하여 총장의 명예를 훼손시켰다고?
녹음된 것을 들어보니, 총장이 두분 대표를 앞에 두고 인간 쓰레기 말종같다고 말합니다.
총장이 교협대표님을 명예훼손시킨 것이 아닌가요? -
답댓글 작성자 나도변호사 작성자 본인 여부 작성자 작성시간13.12.04 이 경우에는 명예훼손죄가 아니고 모욕죄가 성립할 수 있습니다.
형법 제311조 공연히 사람을 모욕한 자는 1년 이하의 징역이나 금고 또는 200만원 이하의 벌금에 처한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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답댓글 작성자 녹음하면된다 작성자 본인 여부 작성자 작성시간13.12.04 총장에게 불려가도 겁먹을 필요없습니다.
대화를 녹음만 하면 됩니다. 증거만 수집하면 나중에 얼마든지 반격할 수 있습니다.
정재명 과장(아,승진을 축하드립니다)이나 김정호 교무처장이 불러서 본부에 가더라도 모든 대화를 녹음하면 됩니다. 결코 불법적인 발언을 할 수 없을 것입니다. -
작성자 넝마주이총장 작성시간13.12.04 참으로 통탄할 일입니다. 한 대학의 총장이라는 사람의 행태로서 도저히 믿기지 않습니다. 수준이하의 사람이 그자리에 앉아 있다는 사실이 개탄스럽습니다. 이번 계기로 교협이 다시 뭉치는 힘을 발휘 해야겠습니다. 총장이 두려워서 교협에 가입 못하시겠다구요? 현실을 직시합시다. 학생들도 분개하고 있습니다. 남은 대안은 총장 물러나라고 외치는 수밖에 없습니다. 대화하길 바라는 교수님 또 계신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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답댓글 작성자 법대교수 작성자 본인 여부 작성자 작성시간13.12.04 두려워할 것 전혀 없습니다. 법대로만 하면 절대로 우리가 이기는 싸움입니다. 현재 있는 규정과 법만 제대로 적용해도 절대로 계약직 교수들을 해꼬지할 수가 없습니다. 우리도 이제 변호사가 있고, 총장의 일거수 일투족을 지켜보는 직원과 교수들이 모두 우리 편입니다. 우리가 이기는 싸움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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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뻐꾸기둥지 작성시간13.12.04 학교 홈페이지에 올라온 장민서군의 글을 읽어 보시기 바랍니다. 학교 홈페이지 의견나눔터에 올라온 글을 삭제한 학교측의 처사를 조목조목 반박하고 있습니다. 이번 사태에대해 학생들 조차 학교의 처사를 비판하고 있는데 학교측은 무엇이라 답변 좀 해 보십시요? 교협대표들이 있지도 않은 거짓말을 했다는 어용카페 대표님 답변해 보십시요? 뻐꾸기둥지는 정신병동을 뜻한다고 합니다. 총장 옆에서 알짱거리는 보직자들과 일부 정신나간 교수님들 정신차리시고 빨리 뻐꾸지 둥지에서 빠져나오시길 바랍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