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원대 정상화와 해직교수 복직을 위해 서명하는 학생들,
유인물을 나눠주며 학교의 부당함을 알리는 해직교수,
그리고 바쁜 일과 중 어쩔 수 없이 나와서 교통 켐페인을 해야 하는 직원들,
2014년 6월 5일, 총장과 이사장 부부가 만든 수원대의 자화상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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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댓글 리스트-
답댓글 작성자착각이 작성시간 14.06.11 이교수님이 카메라를 들고 앞쪽에 계시니, 시청자들이 착각을 하겠어요.
희미하게 처리한 카메라로 촬영중인 직원이 뒤에 있음을 잘 모를 것 같아 안타깝습니다.
아는 사람은 다 알아보겠지요, -
작성자mino 작성시간 14.06.11 네 분의 교수님을 응원합니다
부당한 행위에 대한 시정 요구에 대한 서명을 하고 싶은데 멀리 있어 하지 못하고 있습니다
학생들 뿐 아니라 졸업생들도 참여를 할 수 있는 방안이 있다면 좋겠습니다 -
답댓글 작성자착각이 작성시간 14.06.11 다음 아고라에서 인터넷 서명도 진행중 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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답댓글 작성자LESS 작성시간 14.06.12 재학생입니다. 도움 드리고 싶어 서명 했습니다. 수가 적네요 ... 사흘이 남았는데 말이죠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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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신텍스의수입지출 작성시간 14.06.11 안타깝습니다. 구성원들을 그만 괴롭혔으면 합니다. 딱 한 명만 생각을 바꾸면 되는 데 그게 그렇게 어려운 일인가 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