댓글 리스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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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이뭐꼬 작성시간14.06.11 6월7일 추적60분과 6월10일 피디수첩.
두 방송사가 약속이나 한 듯이 타이밍이 좋았습니다.
사회적으로 큰 충격을 주었습니다.
사립대학을 개혁하는 새로운 정책이 나올 것이라고 기대하고 있습니다.
수원대와 성신여대가 희생양이 될 것입니다.
폐기되었던 반값등록금 공약이 부활할 것입니다.
총장의 운이 다했다고 봅니다. -
작성자 궁금이 작성시간14.06.11 로비로 흥한 자 로비로 망한다는 말이 있지요.
김무성의원이 등장함에 따라, 엄청난 관심사로 부각되어,
국민의 이목을 피할수없게 되었지요.
이럴 때 전화위복이란 말이 생각나내요.
이렇게 하여 정상화의 길로 접어들고 있습니다.
세월호의 엄청난 상처는 우리 국민을 각성시켜,
비정상을더 이상용납하지 않는 수준높은 국가로 거듭날 수 있는계기를 만들고 있습니다.
차제에 교육계획의 깃발이 수원대학교에 꼿히고 있습니다.
어찌 이런 사실을깨닫지 못하고, 과거의 로비에 아직도 목을 메려고 하는 어리석을 짓만 하는가. -
답댓글 작성자 착각이 작성시간14.06.11 이교수님이 카메라를 들고 앞쪽에 계시니, 시청자들이 착각을 하겠어요.
희미하게 처리한 카메라로 촬영중인 직원이 뒤에 있음을 잘 모를 것 같아 안타깝습니다.
아는 사람은 다 알아보겠지요, -
작성자 mino 작성시간14.06.11 네 분의 교수님을 응원합니다
부당한 행위에 대한 시정 요구에 대한 서명을 하고 싶은데 멀리 있어 하지 못하고 있습니다
학생들 뿐 아니라 졸업생들도 참여를 할 수 있는 방안이 있다면 좋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