댓글 리스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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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단풍 나무 작성자 본인 여부 작성자 작성시간14.08.10 위 게시글 교협활동 항목에 가장 최근 일을 추가합니다.
2014.08.07. ‘2014 수원대학교_종합감사_결과_및_처분내용’; 교육부 최종 발표 -
작성자 단풍나무 작성시간14.08.10 이인수(이순신): 큰일났네! 서명한 3000명 학생들이 기다리고 있다고? 개강되어 와우리 벌판에서 최후의 결전이 벌어지면 화살 3000개가 날아올텐데, 나는 어디로 피하나? 최교수! 안되겠네, 빨리 비행기표를 구해 봐. 우선 미국으로 도망가 목숨이라도 건져야겠네.... 빨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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답댓글 작성자 영어잘하는교수 작성시간14.08.10 "최교수!! 나는 영어를 못해!! 당신이 당분간 나와 같이 있어야지!! 2학기 강의는 어떻게 하냐고?? 학교는 휴직하면 되잖아!! 이번에도 나를 좀 도와 줘!!"라는 소리가 들리는 듯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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답댓글 작성자 전자공시 작성시간14.08.10 영어잘하는교수 최교수님은 냉정하게 판단하시기 바랍니다.
참여연대의 고발장 첨부파일에는 교수님의 성과 직책 그리고 영어를 잘한다는 사실이 기록되어 있습니다.
수원대 구성원들은 교수님의 이름을 모두 알고 있습니다.
교수님의 구겨진 명예를 조금이나마 회복할 수 있는 기회는 단 한번 남아 있습니다.
최교수님의 현명한 결단을 기대해 봅니다. -
작성자 딸깍발이 작성시간14.08.10 서명한 3000명이 와우리왕국의 주인의식으로 충만한 백성일 진대 누가 충무공이고,누가 왜적이고 왜적장인지 분명해 지내.
적장은 꽁무늬를 내리고, 줄행랑을 치고, 그 수하들은 각자 살길을 찾아 와우리왕국에서 떠나 왜나라로 도망쳐야 하지 않나? -
작성자 자유영혼 작성시간14.08.10 12000명 와우리왕국 민초들이 용기를 내기 시작하여 3000명의 정예가 앞서 나가 썩은 내가 진동하는 구석구석을 정화하는 대청소를 시작하겠네. 그럼 제일 냄새가 강하게 진동하는 구석 부터 쓸어내는 청소가 조만간 시작될 터인 데, 쓸 데 없는 물건들 부터 우선 걷어내고, 남은 찌꺼가는차츰차츰 하나하나 정리하면서 마지막 하나라도 남기지 말고 더러움은 정화하여 맑고 깨끗한 배움의 터전, 진리탐구의 터전, 자유와 정의가 넘치는 전당으로 정상화가 된 상아탑으로 조성하여 나가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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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희망봉 작성시간14.08.10 수원대의 정상화에 희망이 보입니다. 2학기 개강날이 기다려집니다. 3000명 서명학생들이 든든한 원군이 됩니다.
이제 대세는 교협쪽으로 기울었습니다. 왕노릇하던 총장과 왕의 신하들은 이제라도 투항하여 목숨을 건져야 합니다. -
작성자 구무현 작성시간14.08.10 최근 총장이 눈에 띄게 당황하는 모습이 포착되고 있습니다. 자기가 궁지에 처했다고 도와달라고 여러 사람에게 부탁을 하고 있습니다. 겉으로는 태연한 척 하지만 속으로는 불안할 것입니다. 개강이 되면 어떻게 될까 크게 염려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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답댓글 작성자 홍길동 작성시간14.08.10 일지매 그러니까 처음에 교협대표님들이 상생하자 대화하자고 했을 때에 교협을 인정하고 대화를 했어야지.
괜히 엣날 생각하면서 C일보와 K의원 힘만 믿고서 교협을 무시했던 것이 총장은 후회될 것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