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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단풍나무| 작성시간14.08.10| 조회수2357| 댓글 5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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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작성자 단풍나무 작성시간14.08.10 학생들이 동조하여 시위를 한다면 최후의 결전은 의외로 쉽게 끝나게 됩니다. 승리의 성과물은 관선이사파견입니다.
  • 답댓글 작성자 단풍나무 작성시간14.08.10 그래서 교협에서는 중간부터는 총장에게 충고를 했지요. 총장자리는 학식과 덕망, 그리고 경영능력이 있는 다른 분에게 물려주고 재단만 지키라고..
  • 답댓글 작성자 단풍 나무 작성시간14.08.10 단풍나무 맞습니다. 중간 이후부터 장사꾼 총장은 물러나고 고운재단을 지키는 것이 선친의 뜻일 거라고도 충고했습니다. 그런데도 돈과 로비의 힘만을 믿고서 오히려 교협대표들을 파면시켰지요. 심은대로 거둘 것입니다.
  • 작성자 결국은욕심 작성시간14.08.10 모든 것은 결국 총장이 욕심을 억제하지 못한 탓이지, 남의 탓을 하면 아니 됩니다.
  • 답댓글 작성자 단풍 나무 작성시간14.08.10 성경에도 있습니다.
    욕심이 잉태하여 죄악을 낳고, 죄악이 잉태하여 사망을 낳느니라.
  • 해당 댓글은 작성자와 운영진만 볼 수 있습니다.
  • 작성자 호떡장사 작성시간14.08.10 호떡장사같은 학교운영은 이제 끝내고, 전문경영인시대를 열어갑시다.
  • 답댓글 작성자 인물 작성시간14.08.10 찬성합니다. 총장이 고대 출신을 좋아하니까 도올 김용옥 선생을 총장으로 초빙하면?
  • 답댓글 작성자 단풍 나무 작성시간14.08.10 인물 글쎄요. 도올 선생은 학자로서는 훌륭해도 경영능력은 검증되지 않았지요.
  • 답댓글 작성자 단풍 나무 작성시간14.08.10 고대 출신 훌륭한 인물이 많습니다. 총장초빙위원회의 구성을 제안합니다. 교협에서 추천하는 3인, 학교에서 추천하는 3인 그리고 부총장이 위원장을 맡아서, (총7인), 시간을 두고서 훌륭한 인물을 찾아봅시다. 임시로 박철수 교수를 총장대리로 임명하는 것도 좋은 안입니다. 그분도 고대 출신이라고 알고 있습니다.
  • 답댓글 작성자 오로지 작성시간14.08.10 단풍 나무 좋은 대안입니다. 박철수 교수가 현총장 보다 훨씬 낫지요. 그분은 학부에서도 제대로 공부하고 박사학위도 진짜입니다. 경영능력도 있다고 봅니다. 교수들의 사정을 잘 알아줄 것입니다.
  • 답댓글 작성자 그러게 작성시간14.08.12 단풍 나무 그럼 과학대 총장 겸직입니까? 총장 조건이 그 정도 입니까? 적어도 중대 위법 비리에 연루되지 않으며 숙맥 분별 할 줄 아는 분이 적당하지요.....
  • 답댓글 작성자 속마음은 작성시간14.08.10 단풍 나무 부총장은 총장초빙위원장을 맡지 않을 것입니다. 그분도 속마음은 과도기에 총장이라도 한번 해 보았으면 하고 기대하고 있을텐데요 . . . 사람 마음이야 다 똑같지 않겠습니까?
  • 답댓글 작성자 상생은그만 작성시간14.08.10 오로지 박철수 교수는 이번에 과학대 비리로 교육부 감사에서 수사의뢰한 상태입니다. 박철수 교수도 로비력이 있으니까 감옥까지 가지는 않더라도 유죄판결을 받으면 총장 초빙에 응할 입장이 못 될 것입니다. 그분도 교협 생긴 이후에 판단을 잘 못한 것이죠. 총장과 한 배를 타지 말고 교협을 지지했어야 하는데, 모두가 자업자득입니다.
  • 답댓글 작성자 단풍 나무 작성시간14.08.10 상생은그만 박철수 교수도 최초에 현명하지 못했어요. 이인수 총장의 힘을 과대평가하고 교협대표 3 사람의 힘을 과소평가했지요. 특히 푸른하늘님을 잘못 보았죠. 겉으로 온화하기만 한 푸른하늘님이 그렇게 강단이 있고 치밀한 성격인지를 몰랐던 것이죠. 순간의 잘못이 남은 여생에 오점을 남기게 된 것이죠.
  • 답댓글 작성자 실세와허세 작성시간14.08.10 단풍 나무 박철수 총장이 이뭐꼬도 잘못 보았습니다. 말없이 조용하기만 한 이뭐꼬님이 그렇게 강성으로 나올 줄을 예상 못한 것입니다. 처음에 박철수 총장은 다른 두 분 대표님은 찾아갔는데, 이뭐꼬님은 설득하려고 찾아가지도 않았다고 합니다. 허세로 보았던 것입니다만, 알고 보니 실세였던 것입니다.
  • 답댓글 작성자 오로지 작성시간14.08.10 실세와허세 이뭐꼬님이 이렇게 말하는 것을 들었습니다.
    "돈 가진 x이 실세다. 교협 통장 2개를 누가 관리하는가?" 맞는 말입니다.
  • 답댓글 작성자 실세와허세 작성시간14.08.10 오로지 저도 들었습니다. 교협카페에 댓글로 박철수 총장에게 내가 실세이니 점심 사달라고 쓴 적이 있습니다.
  • 답댓글 작성자 고지가저기 작성시간14.08.10 실세와허세 이뭐꼬님에게 물어보니 결국 점심은 안 샀다고 합니다. 돈이 없어서라기보다는 시간이 없었겠죠.
  • 답댓글 작성자 슬픈자화상 작성시간14.08.10 학식과 덕망 그리고 경영능력이 있는 분이 총장으로 오면 좋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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